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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3

'꽃보다 남자' 새로운 막장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나? KBS가 야심차게 내놓은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전형적인 막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어떤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주려 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엇에 촛점을 맞춰 시청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막장의 모든것을 보여주마 고등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막장의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꽃남'은 연일 언론들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멋진 남자배우들과 주연여배우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들이 모두 화제가 되고 이런 언론 때문인지(물론 언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시청률 역시 높은 편입니다. 물론 언론의 몰아주기가 없었더래도 이 정도의 인기는 끌것으로 예측되었던 드라마였지요. 이미 검증된 만화 원작이었으며, 대만, 일본등 이미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한 전례가 있었기에 한국에서 만들어.. 2009. 1. 14.
'꽃보다 남자'보다 개콘 '순정만화'가 더욱 재미있는 이유!  꽃보다 남자는 역시 많은 화제속에 방송되었다. 많은 언론에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감상평과 의견들이 쏟아질 정도로 이슈가 되었다. 어찌되었든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은 방영기간동안 지속적인 관심의 중심이 될 듯 하다. 원작, 방송되었었던 만화 원작 드라마(궁 등)등과의 비교와 드라마속 1%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주는 이질감과 동경심등과 더불어 출연진들의 인기와 비판등은 2009년 1월 방송이 시작된 '꽃남'을 어떤 의미로든 성공적인 드라마로 남겨둘 듯 하다. 트렌디 드라마로 버물린 만화원작 '꽃남' 전형을 따라간다는 것은 시작과 함께 많은 이들이 쉽게 동화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런 드라마의 전형은 식상함을 동반하기에 단점들도 노출될 수밖에는 없다. 현재까지의 '꽃남'은 단점보다는 장.. 2009. 1. 7.
꽃보다 남자 1회 이상한 나라의 금잔디 과연 성공할까?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가 대만, 일본을 찍고 대한민국에서 드디어 방송이 시작되었다. 우선 이 드라마를 보기위해선 드라마는 그저 드라마일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현실에선 절대 이런 상황들이 빚어지지 말기를 바랄 뿐이니 말이다. 1%를 위한 1%만의 세계 대단한 그룹 신화가 대통령령으로 만든 신화 학원은 왠만한 부자들도 들어오기 쉽지 않은 사립학원이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일단 이 학원에 입학만하면 풀코스로 대학까지 간다니 탐나지 않겠는가? 이런 대단한 인물들만 들어올 수있다는 이 특별한 곳에도 F4라 불리우는 이들은 1%안의 1%라고 불러도 좋을 인물들이다. 외모와 집안 뭐하나 뒤질게 없는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특별한 삶을 부여받은 인물이니 말이다. 이런 특별한 공간.. 200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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