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지수19 절대강자가 없는 수목드라마 삼국지 과연 누가 최종 승자가 될까? 어제 KBS2 에서 가 방송되면서 본격적인 수목드라마 삼국지가 펼쳐졌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시작한 MBC의 는 기자라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주인공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드라마로 가져와 호평을 받고 있지요. SBS 는 이준기를 중심으로 코믹 퓨전 사극을 표방하며 그나마 가장 앞선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겠지만 초반 의 모습을 보곤 시청을 포기했습니다. 두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다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김인영 극본, 배경수 연출)가 기대 이하의 저조한 시청률로 첫 발을 내디뎠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28일 방송된 ‘태양의 여자’는 7.6%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 MBC ‘스포트라이트’ 5회는 13.2%.. 2008. 5. 2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