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2

스트레이트-나경원 의원 아들의 수상한 스펙 연대기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구속까지 시킨 검찰과 나라가 망할 듯 몰려들어 뜯기에 바빴던 언론들. 기괴하게도 조국 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자 조용하다.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 모든 것이 사라졌다. 정상적인 행태가 아니었음을 언론 스스로 증명했고, 그들이 원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 논란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과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논란까지 드러난 내용만 보면 검찰은 나 의원을 구속해야 한다. 표창장을 위조했는지 여부도 명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주장해 정 교수를 구속시킨 검찰이라면 당연하다. 에서 취재한 나 의원 아들 논란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예일대 입학에 절대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스펙.. 2019. 11. 19.
황교안 삭발 정치와 나경원 아들 IRB 미승인 논란 구태 정치의 상징 중 하나가 된 '삭발 정치'를 여전히 하고 있다. 70년대도 아니고 지금 이 시대에 삭발을 하는 행위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더욱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 인생을 걸고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라는 삭발이 무슨 투쟁의 수단이 되나. 의혹이 있다는 이유로 검찰은 특수부를 동원해 청문회 전부터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 등 50곳이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다. 그리고 현재도 수사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조국에 매달려 징징거리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꾼들의 수준이다. 자한당의 국회 탈출로 인해 올 해는 정상적인 국회 일정이 소화되지 못하고 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일본의 경제 보복 정국에도 오직 자신들의.. 2019. 9.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