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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M이다2

나는 M이다는 왜 엄마가 서열 1위일까? 서열의 가족학이 흥미롭다 케이블의 절대 강자인 CJ E&M의 강세는 올해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군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한 가족의 일상을 담고 있는 시트콤 가 주는 재미는 매력적입니다. 왜 엄마는 가족의 왕이 되었을까? 여자 성우의 독특한 화법이 화제가 되었던 는 대단했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독특한 형식의 성우 내레이션으로 '남녀탐구생활'이라는 틀로 담아낸 는 케이블 성공시대를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더는 큰 반항을 일으키지 못했고, 위기에 빠진 그들이 선택한 묘수는 또 다른 성공을 만들어냈습니다. 코너 속의 코너로 존재하던 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2013. 3. 30.
SNL과 푸른거탑, 케이블의 예능 공략 두려울 정도다 지상파를 위협하는 케이블의 반격은 드라마만은 아닙니다.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한 CJ E&M은 예능마저도 경쟁력을 키워냈습니다. 지상파와 직접 대결을 해서도 시청자에게 외면받지 않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경쟁력과 시청자들의 지지까지 받고 있는 케이블의 반격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뉴스 빼고 뭐든지 다 만드는 CJ E&M, 지상파 부럽지 않다 오리지널 드라마의 파워는 지난 시즌 은 케이블 드라마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를 증명해 주었습니다. 지상파의 어떤 드라마 못지않은 시청률과 집중도, 화제성으로 주목받으며 케이블의 힘이 과거와 다름을 모두가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케이블의 핵심 콘텐츠를 모두 장악하고 있는 CJ E&M.. 201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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