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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35

그사세 5부 내겐 너무 버거운 순정? 그가 지키지 못해도 내가 지키면 되는것! 표민수, 김규태 연출 노희경 극본 송혜교, 현빈 출연 시청률의 늪에 빠져 많은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메이드 드라마로서의 가치는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이지요. 이번주에 방송되는 내용중 5부는 그들의 순결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박현섭(김창완) CP에 의해 진행되는 김민철(김갑수) 국장과 윤영(배종옥)의 사랑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비쥬얼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연극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준영과 지오가 김국장과 윤영의 역할을 맡으며 김국장의 무한한 순정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지요. 15년을 넘게 애달아하는 김국장의 순정은 정신병이 아닌가 하는 박CP의 이야기에 지오는 그게 바로 복수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2008. 11. 11.
그사세 2부 감각적인 영상, 감칠맛 나는 대사들 그리고 배우들과의 호흡이 주는 재미  표민수 연출 노희경 극본 송혜교, 현빈 주연 2부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1부의 송혜교에 이어 2부에서는 현빈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감독이 생애 최고의 대본을 받았다......그러나 이렇게 일이 주는 설레임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때가 있다. 바로 권력을 만났을 때이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라고 생각할때 사랑의 설레임은 물론 사랑마저 끝이난다. " "이 세상에 권력의 구조가 끼어들지 않는 순수한 관계가 과연 존재할 수있을까? 설레임이 설레임으로만 오랫도록 남아있는 그런 관계가 과연 있기는 한걸까? 아직은 모를일이다." 2부에서는 이런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하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멋진 대본을 받아 가슴이 설레이는 준영(송혜교). 실업자로 있다가 .. 2008. 10. 29.
그들이 사는 세상 1부 적 명불허전의 역사를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작!  방송을 중심으로 빅히트를 쳤었던 와 비슷한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 방송전부터 막강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스타PD인 표민수와 마니아 작가인 노희경, 그리고 청춘스타들이 송혜교와 현빈. 그들이 펼칠 그들이 사는 세상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요? 적 敵 - 지금 내옆에 있는 동료가 때론 적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든 다시 동지가 될 수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떨까요? 현대 자본주의 세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직업군들이 모여있는 공간이 바로 방송국이기도 합니다. 이런 방송국을 주제로 이미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가 있었지요. 배우와 제작자와 드라마 스태프들의 사랑과 일을 다뤘던 는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내며 성공한 작품이되었습니다.. 2008. 10. 28.
그들이 사는 세상 - 최고의 스테프와 배우들의 재림이 두려울 정도로 기대된다. 최고의 드라마 장인들이 뭉쳐서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입니다. 스타 PD와 마니아 작가의 만남 스타 PD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CF에도 출연을 했었던 표민수 PD가 오랫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 , , , 등을 제작하며 최고의 줏가를 올렸었던 표민수가 드라마를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여기에 인기작가라는 이름보다는 마니아 작가라는 평가가 더욱 어울릴 듯한 노희경의 참여는 가슴이 뛰게 합니다. , , , , , 등 95년 MBC베스트 극장을 통해 데뷔한 이후 최고의 작가로서 많은 마니아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헹복한 작가이지요. 이런 공인된 최고의 멤버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드라마팬들을 더욱 설레이게 하는 것은 없겠지요. 송혜교와 현빈 최강의 조합으로 살아날 수있을까? 방.. 2008. 10. 21.
온에어의 새로운 드라마? 송혜교-현빈의 그들이 사는 세상 SBS 드라마를 살린 는 성공한 드라마이지요. 현빈과 송혜교가 방송사 PD로 등장하는 드라마가 KBS2에서 방송을 한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형식의 드라마로 탄생할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표민수PD와 노희경 극본이라는 최고의 조합이 어떤 재미를 줄지 11월 방송예정이지만 벌써 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송혜교와 현빈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치열한 드라마 제작 현장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드라마국 PD로 예전과는 달라진 면모를 선보이게 된다. 2004년 KBS ‘풀하우스’에서 표 PD와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는 4년만의 드라마 나들이로. 극중 당차고 거침없는 주준영 역을 맡아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초 종영한 KBS ‘눈의 여왕’에서 감성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던 현.. 2008.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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