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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2

무한도전 공개수배 10주년 기념 추격전이 던지는 가치 부산으로 향한 무도 멤버들은 실제 형사들과 추격전을 벌였다. 말도 안 되는 기획이 가능한 것은 10년 차 예능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했다. 실제 형사들과 범인과 형사가 되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뜬금없어 보이지만, 10년을 마무리하는 무도는 역시 자신만만했습니다. 진짜 형사들과 벌이는 추격전의 묘미; 질과 차원이 다른 무한도전만의 추격전, 10주년 대미를 장식하는 자신만만 팬 서비스 부산항에 던져진 무도 멤버들은 자신들이 현상수배범이 되었다는 사실을 담당 피디에 의해 알게 된다. 흉악범이라고 할 수 없는 귀엽기까지 한 현상수배범들은 하루 동안 실제 형사들의 추적에서 살아남으면 거대한 상금을 받게 된다. 치열하게 도망치고 잡는 이 단순한 게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추격전은 무도 팬들이 가장.. 2015. 12. 21.
무한도전 10주년 그들은 왜 무인도로 떠났나? 10년이라는 긴 시간 큰 사랑을 받은 무한도전은 기념비적인 날 최악의 선택을 했습니다. 가장 고생을 했던 무인도 편을 재현 한 그들의 선택은 여전히 무한도전이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이 10년을 이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상황에서 특별한 행사가 아닌 무인도에 던져진 그들의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간 무한도전; 그 위대한 흔적들 속에서 최악의 도전지인 무인도를 찾은 무한도전의 선택 8년 전 무인도를 찾았던 무한도전 멤버는 10주년이 된 오늘 다른 곳도 아닌 무인도를 다시 찾았습니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뽑힌 '무인도 특집'을 재현했습니다. 턱시도를 입고 육해공을 이용해 인천 승봉도 근처에 있는 무인도를 찾았습니다. 본격적인 10주년 특집을 하기 전에 모인 그들이 준비한 것은.. 201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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