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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창작 동요제2

무한도전-창작 동요제 편 : 자체 표절을 위한 방송이었나? 이미 예고되었던 것처럼 이번 무한도전은 5월 가족의 달을 기념해 '창작 동요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올챙이 송'으로 국민 동요로까지 불리웠던 이 곡의 작곡가인 윤현진씨를 불러 감수와 지도, 더불어 멤버들의 작사와 작곡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주었지요. 멤버들 각자가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려 작사를 하는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뭐 당연히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의 엉성한 작사가 이어지지요. 뚱보 정준하의 뚱보 에찬은 먹는것으로 시작해 먹는것으로 끝이나버리지요. 압권은 역시 박거성이 작사, 작곡(?)한 '여드름 송'이었습니다. 어린이들보다는 청소년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여드름에 관한 곡인데...글쎄요 표절(곡에 대한)이라고는 하지만 제법 완성도도 높았다고 보이던데요.^^ 정작 이번 '창작 동요제편'에서 .. 2008. 5. 17.
Daum, Naver 실시간 연예소식 10/5 - 무한도전 창작동요제 또 다시 맞이하는 연휴의 첫 날입니다. 모두들 긴 여행들을 생각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미 어제 떠나신 분들도 많으시겠군요. 실시간 네이버와 다음의 연예관련 소식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aver 1.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 혹평 비가 출연하는 블록 버스터 영화라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중심이 되었던 영화였지요. 하지만 비평가들의 평가는 냉혹하고 관객들의 반응도 반반으로 나뉘고 있는 듯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9일 '스피드레이서' 리뷰에서 "어디도 가지 못하지만 그 여행이 그렇게 길어지는데 놀랄 것"이라며 혹평을 가했다. '스피드레이서'가 60년대 애니메이션의 향수를 담고 있으며,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만든 데 비해 부족함이 많다는 게 .. 200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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