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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3

'가수 군입대 편애' 유인촌 문체부장관의 발언은 정당한가? MB의 충견인 유장관이 또다시 일을 냈습니다. 오늘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에서 발제자로 나선 유장관은 "가수들의 군입대 연기가 가능하도록 하거나 연장선에서 군복무를 할 수있도록 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엄청난 특혜가 당연한 발언의 의미는 뭘까요? 니 맘대로 하세요~ MB정권의 충견만큼이나 충견스러운 발언이 아닐 수없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산업으로서 가수만큼 대단한 파급력을 가진 이들이 어디있느냐! 한류 스타들이 군대를 늦게 가거나 열심히 활동하는 것으로 군복무 면제를 해주는 것은 너희같은 서민들과는 다르기에 당연한 조치아니겠느냐! 너무 늦어져서 아쉽게 생각한다. 기분나쁘면 너희도 한류 스타되면 될거 아니냐! 경쟁력없는 인간들은 국방의 의무라도 충실히 해야지. 최소한.. 2009. 2. 4.
답이 없는 강병규 진실을 숨긴채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초호화판 연예인 응원단 문제로 아직까지도 몰매를 맞고 있는 강병규에게는 결정타가 터졌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밝혀진바에 의하면 필리핀 카지노 영상을 통해 국내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억원을 가로챈 업자들이 구속되면서 밝혀진 다양한 도박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그중 강병규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그의 연예인으로서 생명력은 이제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총 16억원중 4억원을 잃었다고 하니 그의 연예인으로서의 생명력은 이제 다했다고 해도 좋을 듯 하지요. 더불어 어제 방송되었던 MBC 뉴스후에서는 강병규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그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습니다. 뭐 이미 다양한 언론들을 통해 공개된 사실이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1. 숙박료 논.. 2008. 11. 16.
강병규와 연예인응원단 흥청망청 원인은 현정부의 전시행정의 극치이다!  강병규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응원단의 베이징 올림픽 호사스런 응원원정에 대해서 질타가 이어지도 있다는 기사입니다. 연예인들의 초호화여행을 정부가 앞장서다니! 과거 MBC 사장 출신인 민주당의 최문순 의원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강병규를 단장으로 김나운, 조여정, 임성훈, 미나, 김용만, 윤정수, 주영훈 부부등 연예인 포함한 42명의 일행들이 베이징에서 열흘 동안 사용한 경비가 2억여원에 달한다는 내용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5성급 호텔에 투숙하며 숙박료만 1억 1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사용했으며, 식비로만도 수천만원을 사용하면서 정작 올림픽 응원단이라는 명칭과는 맞지 않게 응원에는 소홀했음이 밝혀지며 그들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직하고 스포츠 토토에서 2억 1천만원.. 200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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