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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2

베이징 추문의 한국 연예인들 아프카니스탄에 간 졸리의 모습을 보며 반성해라!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은 언제부터인가 천사의 모습으로 변해있습니다. 젊은시절 많은 기행까지도 벌이며 살아왔던 그녀가 제 3세계 아이들을 입양하면서 가난과 싸우는 이들에게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는 대스타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지요.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다가오는 추위에 맞서 싸워야 하는 아프카니스탄인들에게 인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있기를 고대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선행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몇몇 스타 연예인들의 빗나간 행동들을비교해 보게 만듭니다. 왜 대스타인지는 그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엄청난 부를 쌓아올렸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자신만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들과 함께 가려는 그들의 모습들이 스.. 2008. 10. 25.
강병규와 연예인응원단 흥청망청 원인은 현정부의 전시행정의 극치이다!  강병규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응원단의 베이징 올림픽 호사스런 응원원정에 대해서 질타가 이어지도 있다는 기사입니다. 연예인들의 초호화여행을 정부가 앞장서다니! 과거 MBC 사장 출신인 민주당의 최문순 의원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강병규를 단장으로 김나운, 조여정, 임성훈, 미나, 김용만, 윤정수, 주영훈 부부등 연예인 포함한 42명의 일행들이 베이징에서 열흘 동안 사용한 경비가 2억여원에 달한다는 내용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5성급 호텔에 투숙하며 숙박료만 1억 1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사용했으며, 식비로만도 수천만원을 사용하면서 정작 올림픽 응원단이라는 명칭과는 맞지 않게 응원에는 소홀했음이 밝혀지며 그들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직하고 스포츠 토토에서 2억 1천만원.. 200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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