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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3

뉴스룸 419 가족이 부른 네버엔딩 스토리와 세월호 7시간 12월 14일 국회 청문회에서 드디어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이 밝혀질 수도 있다. 그들의 양심은 이미 돌멩이로 바뀐 상황에서 진실을 말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수백 명의 국민이 죽은 그 날 과연 대통령은 무슨 일을 했는지 국민은 궁금해 한다. 하지만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새누리당은 결사적으로 그 진실을 막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집단 지성으로 만들어낸 변화 세월호 7시간 비밀도 밝혀낸다 12월 14일 3차 국회 청문회는 중요하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풀어줄 수 있는 이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정상적으로 청문회에 출석하고 진실을 밝힌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버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국민 대다수가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진실은 밝혀.. 2016. 12. 14.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조규환과 헤어 스캔들 세월호 참사 진실 남았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7탄으로 이어진 는 광장의 촛불과 함께 했다. 지난 주말에도 전국 104만의 촛불이 광장을 밝혔다. 전 주 최대 인파에 비하면 적은 수이지만 탄핵이 가결된 후에도 100만이 넘는 국민이 광장에 나선 것은 탄핵이 끝이 아닌 시작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적폐 청산해야 한다;조규환 민정수석 임명한 박근혜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가는 없고 자신만 있었다 국민의 분노가 절대 권력을 무너트렸다. 과거 박정희가 총 칼로 국민을 위협하던 시절에도 그들은 광장에 나섰다. 모진 핍박을 받으면서도 국민은 언제나 광장에서 외쳤었다. 전두환 정권이 국민을 도륙하며 탄생했고, 그런 독재의 DNA는 박근혜를 통해 다시 발현되었다. 촛불로 대변되는 국민의 직접 민주주의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냈다. 간접 민주주.. 2016. 12. 12.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청와대vs세월호 특조위 그리고 문고리 3인방 다섯 번의 촛불 집회와 괘를 같이 하며 는 다섯 번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주목했다. 다양한 형태로 이번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고들던 그들은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문을 점검했다. 김기춘과 문고리 3인방;청와대 이것이 펙트다가 거짓임을 밝힌 세월호 특조위, 범죄자 박근혜 비호집단이 된 청와대 청와대의 홈페이지를 찾아가면 화면을 가득 채운 것은 박근혜를 비호하기 위한 거짓말이 가득하다. 청와대에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는 주요 직책의 관련자들과 장관들 역시 모두 범죄자 박근혜와 공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소한 국민을 위해 일을 하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범죄자 박근혜의 문제를 제대로 밝히려 노력하는 행동을 했을 테니 말이다. 수구 언론들을 앞세.. 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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