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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2

강승윤 YG 연습생 선택이 대단한 이유 슈스케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TOP 11에 대한 고른 인기라기보다는 존박을 필두로 한 TOP 4에 대한 인기가 주가 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슈스케가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강승윤의 선택은 허세를 버린 용기다 엠넷과의 계약 기간이 마무리되는 시점 TOP11에 대한 소속사 계약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한 결정이 나지는 않고 있지만 몇몇 슈스케 스타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요. 존박에 대한 기획사들의 러브콜은 기존 스타들에 대한 관심 이상으로 치솟아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배용준의 기획사부터 시작해 존박의 스타성에 주목한 많은 기획사들이 러브콜을 외치는 상황에서 주목할 존재는 다름 아닌 강승윤입니다. 존박에 대한 .. 2011. 1. 11.
슈퍼스타K를 위해 후 플러스와 W 폐지하겠다고? MBC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김재철이 자신의 업적 하나 정도는 남기고 싶었나 봅니다. MB처럼 MBC내에서는 제왕의 위치를 점하고 모든 것들을 자신의 뜻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은 강했나요? 아니면 시사 프로그램의 연성 화를 통해 레임덕에 빠진 MB를 돕고자 하는 것인가요? 시사 프로그램을 없애고 오락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오락 프로그램들이 넘치는 세상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시사 프로그램을 이유 없이 폐지하고 그대신 가능성이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오락 프로그램을 신설하겠다는 경영진의 마인드는 현 정권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럴듯해 보이면 따라하면 되는 것이라는 유치원생 같은 마인드로 그저 하면 되는 것이지 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용기일까요? 케이블 사상 기록적인 시.. 201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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