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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9

삼총사 2회-송재정 인물편람 끝내고 본격적인 시작 알렸다 인조시대 삼총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는 2회 만에 주요 등장인물들을 모두 등장시켰습니다. 왕과 실질적인 권력의 핵이라 자처하는 김자점, 그리고 청 최고의 무사 용골대와 소현세자와 첫 사랑이었던 미향까지 모두 등장하며 이제 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물편람은 이제 끝났다; 조선시대 삼총사 시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외세의 침략에 가장 힘겨운 왕위를 이어가야 했던 인조. 그런 인조와 다음 왕위를 이어갈 소현세자의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신문물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조선을 생각했던 세자의 죽음. 그 죽음에 대한 의문보다는 아쉬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하는 소현세자와 삼총사의 이야기는 그래서 흥미롭습니다. 박달향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삼총사 중 하나가 소현세자라는 사실을 가장 중요.. 2014. 8. 25.
삼총사 1회-송재정 작가의 퓨전사극, 정용화의 엉뚱함 나인의 신화를 이어간다 tvN를 확실하게 살린 드라마 과 을 만들었던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피디가 신작으로 다가왔습니다. 고전 를 인조시대로 대입해 만든 퓨전 사극인 는 충분히 흥미롭게 재미있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픽션으로 만들어가는 의 첫 회는 충분히 이후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조선시대 삼총사, 나는 좋구나; 송재정 작가의 퓨전사극, 정용화의 엉뚱한 한양 입성기 충분히 재미있었다 시간의 흐름을 파괴하고 흥미로운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송재정 작가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을 선택했습니다. 고전 소설인 의 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배경을 인조시절 소현세자로 선택했다는 사실 역시 큰 기대를 하게 합니다. 송재정 작가의 가 기대되는 것은 그 시대가 현재의 우리와 많이 닮아 있기 때문입니.. 2014. 8. 18.
삼총사 이진욱 정용화 양동근마저 압도한 송재정 작가에 대한 기대감 케이블 드라마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었던 드라마 의 멤버들이 다시 돌아옵니다.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피디, 그리고 이진욱이 다시 한 번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tvN의 대표 작가 중 하나인 송재정 작가의 작품은 믿고 본다는 마니아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번 드라마 역시 충분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듯합니다. 프랑스 삼총사vs 조선 삼총사; 송재정의 신작만으로도 충분한 기대감, 나인의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한국 시트콤의 황제라 불리는 김병욱 사단 중 하나였던 송재정 작가. 그는 김병욱을 떠나 첫 작품인 시트콤 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미스터리 시트콤을 선보였지만, 시대를 앞서갔던 이 작품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김성경, 김광규, 심형탁, 윤상현, 신성우, 이다희 등 현재 여러 분야에서 왕성.. 201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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