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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사자방 비리3

김윤옥 명품가방 논란과 이정배 파이시티 비리 폭로 이명박의 검찰 출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다스는 누구 것이냐는 유행어에 대한 해답이 나온 상황에서 이명박과 그 가족들의 비리는 점점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자원 외교 논란이 점점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명박 일가의 경천동지 할일이 추가 폭로 되었다. 이명박 검찰 출석; 김윤옥 현금 든 명품 가방 논란, 파이시티 이정배 폭로 사라진 3천 억과 이명박 한국이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다자 외교의 주역이 되었다. 남북정상회담이 확정되고, 북미정상회담까지 합의된 상황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내본 적이 없었다. 문 대통령은 집권과 함께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운전석에 앉겠다고 트럼프 .. 2018. 3. 13.
그것이 알고 싶다-판도라의 상자, 다스는 누구 것인가? 다스는 누구 것인가? 수없이 반복되는 질문이지만 답이 없다. 그동안 두 차례의 특검이 있었지만 그들은 애써 진실을 외면했다. 법의 이름으로 부당함에 침묵한 그 자들 역시 범죄자일 뿐이다. 다스는 누구 것인가? 질문은 단순하고 답도 명확하다. 이명박 것이고 현재 그의 외아들 이시형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닫힌 상자를 열어라; 플랜 다스의 계가 압박한 진실, 검찰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다스는 누구 것인가? 이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부당함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진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온갖 적폐가 숨겨져 있는 다스의 성장기는 곧 이명박이라는 한 개인이자 한때 대통령이기도 했던 자에 대한 범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명박을 향한 수사는 사법부의 전사적인 투쟁으로 막아내고 있는 중이다. 그 방어.. 2017. 12. 24.
JTBC 뉴스룸-스파르타군 300과 이명박의 스파르타, 적폐 청산은 시대의 요구다 이명박이 불 같이 화를 냈다고 한다. 국가가 힘든데 과거사 청산을 하겠다고 나선 문 정부가 한심하다고 한다. 자신의 죄를 캐지 말고 국가 운영이나 잘 하라는 덕담 아닌 덕담인 듯하다. 그만큼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크고 많은 지에 대한 고해성사와도 같다. 이명박 사자방 비리; 스파르타 군 300명을 부러워한 이명박, 공중으로 날린 3,000억 자원 외교 이명박근혜 시절 적폐들에 대한 청산 과정은 쉽지 않다. 적폐 청산을 하는 과정에서 사회 곳곳에 적폐가 쌓여있고, 그들은 마지막 몸부림이라도 하듯 청산될 자신의 운명에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읍소도 하고 비난도 하며 깽판을 부려봐도 시대의 요구인 적폐 청산이 멈춰질 가능성은 없다. 위급한 상황이 되면 몸부림을 치게 되어있다. 그건 제대로 길을 잘 가고.. 201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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