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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21

패밀리가 떴다-동방신기편 37살 막내 유재석의 수난시대! 하나의 아이템으로 2주간 진행되는 방송의 패턴상 당연한 수순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이젠 식상한 느낌마저도 주고 있습니다. 게임은 그렇다고 해도..잠자리 순위(?)는 왜 뽑는걸까? 패떴의 2부의 시작은 항상 그래왔듯이 잠자리 순위를 뽑는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에는 동방신기를 배려한 댄스 배틀이 이뤄지지요. 각자 춤으로 승부하던 순간 대성이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음에 고양이 연기를 요구하지요. 그리고 숙소앞에서 대성은 캣츠의 연기를 펼쳐보이며 두 여인의 마음을 훔쳐버리지요. 그리고 대성 따라하기가 진행되지요. 유노윤호는 그럴싸한 따라하기와 자신만의 장기로 마무리를 함으로서 청출어람스러움을 보여주었지요. 그러나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한 엉성천희는 뭘해도 엉성함을 다시한번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지요. 이렇게 남자들.. 2008. 10. 19.
패밀리가 떴다 동방신기편 시아준수 아이큐 100이 진정성으로 다가온 이유?  일요일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 이번 주에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유노윤호가 패떴에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그들은 시골마을을 찾아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1박2일동안 관광을 시켜드리고 패밀리들은 남아서 주워진 미션을 수행하며 1박2일동안 놀다 오는 방식이지요. 우리는 또 떠난다! 왜? 패밀리니까~ 그들은 해넘이 마을에서 해야하는 첫번째 임무인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작업이후에 진행되는 유재석이 제일 좋아한다는 게임이 진행되었지요. 오리발 달리기를 통해 새롭게 참여한 유노윤호와 시아준수는 신입으로서의 통과의례를 잘 수행해냈지요. 어느순간부터 패떴의 하이라이트가 되어버린 저녁밥 차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방신기와 빅뱅이라는 두 아이돌 .. 2008. 10. 12.
패밀리가 떴다 태연 편 - 1박2일과 다른 점은 그저 여자 출연자뿐은 아니다! 일요일 버라이어티쇼의 새강자로 올라선 의 추석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지난주에 새로운 손님으로 참여한 FT 아일랜드의 홍기와 소녀시대의 태연이 참여해 추석특집으로서 다양한 재미를 전해주었지요. 항상 기존 여성 멤버들인 박예진과 이효리에게 밀려 살아가던 남성 멤버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없는 일이었지요. 그들에게 태연의 등장은 가뭄속의 단비 이상이었었지요.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출연진들 대부분은 기센 이효리에 눌려 생활할 수밖에는 없었지요. 그리고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커다란 재미를 보여주었던 박예진의 포스는 이 방송에서 최고의 재미중 하나였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제 20살이 된 태연의 등장은 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즐거움을 예고했었습니다. 태연의 등장은 패떴 남성들.. 200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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