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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본어판3

스트레이트-아베에 화답하는 조선일보와 친일세력 아베 정권의 악의적인 경제 보복이 국내에 상주하는 토착 왜구들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는 언제나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여념이 없는 자들이 존재한다. 어찌 보면 이는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통해 명확하게 우리 사회의 토착 왜구 실체를 확인하게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여러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통해 드러났듯,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일본어판을 통해 악의적인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일 극우 매체들은 공격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아베는 두 신문의 가짜 뉴스를 앞세워 한국을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다. 기본적으로 이들 언론은 언론이라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정부 비판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언론인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조차 망강한 채.. 2019. 7. 23.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시즌제로 지속되어야만 하는 이유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는 중요한 가치로 다가온다.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 절실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기존 언론마저 공개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낸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반성이나 고민도 없다. 가짜 뉴스를 언론이 무한 반복하듯 양산해 내고 있다. 는 대표적인 가짜 뉴스를 찾아 원인과 방식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기존 시사 프로그램의 형식을 과감하게 털어내고 보다 접근성이 좋은 방식으로 형식을 변화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시사 프로그램의 숙명이 되었다. 그저 진실만 전달한다고 보는 시대는 지났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는 새로운 시사 프로그램의 방식을 시도하고 구.. 2019. 7. 16.
스트레이트-가짜 뉴스 공유하는 한일 극우의 공생 관계 가짜 뉴스가 한일 관계를 극단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있다. 이 주장은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아베가 한국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하는 이유로 든 것은 바로 국내에서 나온 가짜 뉴스를 인용했기 때문이다. 국가를 파는 극우 세력들은 국가가 망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이다. 가 집중한 가짜뉴스 현실은 의외로 섬뜩할 정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이는 아직 극단적인 집단들이 서로를 하나로 엮어주는 역할 정도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짜 뉴스가 일상이 되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이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일 아베 정권이 한국을 규제해야 한다고 증거로 든 것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이다. 그 내용을 근거로 한국 정부가 북한에 민감한 것들을 부당하게 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사실 무근..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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