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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2

동이 코믹 감초 광수, 지상렬 넘어설까? 사극 5회부터 출연하기 시작한 광수는 이병훈 피디의 숨겨둔 비밀 병기와 같습니다. 그 비밀 병기가 정말 유요하게 사용될지 아니면 또 다른 카드들을 급하게 꺼내들어야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첫 등장한 광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코믹 감초의 맥을 이어갈 수 있을까? 1. 시각이 변하니 새롭고 재미있다 진지하고 무겁기만 했던 가 5회가 되어 한효주로 배역이 바뀌면서 180도 달라지며 코믹함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왕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숙종역의 지진희의 코믹(사실 코믹이라 볼 수 없지만 기존의 왕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파격에 가까운)스러움은 를 봐야할 새로운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운석이야 현대 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닐 텐데 사극에서 운석이 보이고 그 운석을 잘게 조각내 미신으로 공포정치를 .. 2010. 4. 6.
남극 대신 선택한 코리안 루트는 1박2일을 전설로 만들까?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는 의 정수는 기획의도에 걸 맞는 여행기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음 주에 방송될 는 어쩌면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그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극보다 의미 있는 코리안 루트 남극 행을 통해 담아낼 수 있는 가치들도 의외로 많을 것이라 봅니다. 여러 가지 게임이나 남극의 모습들을 담아내는 것보다도, 세종기지에서 미래의 가치를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 그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남극'행은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반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노출된 게 사실이지요. 다큐와 버라이어티의 사이에서 남극에서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될까에 대한 의구심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세금 낭비는 아니냐는 여론까지 '남극'..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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