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이드 지킬8

하이드 지킬, 나 2회-현빈을 현빈으로 만든 마지막 10분 로빈 변신완료 결정적인 순간 장하나를 구한 구서진, 아니 로빈은 그렇게 세상에 자신을 다시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5년 동안 숨겨져 있던 로빈의 정체는 가장 긴박한 순간 등장했고, 장하나의 목숨을 구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나가 등장하며 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변신완료 로빈 봉인해제; 한 없이 식상한 이야기들의 만찬, 그 한계를 현빈과 한지민이 넘어설 수 있을까? 강 박사를 찾으러간 구 상무와 구서진에게 볼일이 있어 건물 무단 난입을 한 장하나. 그들 앞에 등장한 검은 옷을 입은 침입자의 공격은 구서진 안에 봉인되어있던 로빈이 뛰쳐나왔습니다. 가장 위급한 순간 위험에 빠져있는 누군가를 돕는 기재가 발동했습니다. 강 박사의 사무실에 들어선 순간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 2015. 1. 23.
하이드 지킬, 나 1회-현빈과 한지민 첫 회부터 터진 존재감 익숙함이 답일까? 이중인격을 넘어선 다중인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로코로 담은 는 분명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의 핵심은 현빈이 연기하는 구서진과 로빈이라는 인물입니다. 한 명의 남자이지만 둘인 그를 사랑하는 장하나 역할의 한지민 역시 첫 회부터 흥미로운 조합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반가웠습니다. 두 개의 인격과 하나의 사랑; 다중인격 주인공의 수목 충돌, 무거움과 가벼움의 대결에서 승자는? 수목 드라마가 갑작스럽게 다중인격 주인공을 다룬 내용이 충돌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시작한 에 이어 이번 주부터 시작한 는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동일한 괘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기만 합니다. 영화나 문화도 그렇지만 유사.. 2015. 1.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