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것이 알고 싶다-염호석 시신 탈취한 삼성의 노조 탄압1 그것이 알고 싶다-염호석 시신 탈취한 삼성의 노조 탄압, 그 악랄함이 충격적이다 삼성전자 서비스 양산 센터에서 근무하던 염호석은 노조 가입 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일을 주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고, 건당 수익이 생기는 직업의 특성상 힘든 시간들을 보낼 수밖에 없다. 최저임금도 안 되는 한 달 40여 만원으로 퇴근 후 알바까지 해야 했던 노조원은 죽어서도 편하지 못했다. 사라진 유골 가려진 진실;염호석 시신 탈취한 삼성과 비호한 경찰, 노조 붕괴시키려던 삼성의 악랄함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사법부는 삼성의 편에 서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 조직적으로 노조 파괴를 일삼은 정황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지만, 구속조차 시키지 않는 사법부의 행태에 국민들 공분이 커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노동자를 쥐어 짜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은 기업의 기본 .. 2018.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