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너진 언론 바로 세우기 위한 공영방송의 총파업1 JTBC 뉴스룸-책임을 질 수 없다면 책임을 맡지도 마라 KBS와 MBC 총파업이 3일째 이어지고 있다. KBS는 새노조에 이어 기존 노조까지 파업에 참가하기로 하며 총파업 여파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양대 노조가 모두 파업에 참여하는 KBS의 경우 3300여명의 노조원들이 총파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방송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그들 역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절대 가치 방송 정상화; 무너진 언론 바로 세우기 위한 공영방송의 총파업, 방송이 바로 서야 사회도 바로 선다 언론의 존재 가치는 수없이 반복해서 물어도 중요하다. 어느 한 쪽으로 흐르지 않고 공정 보도를 하는 언론은 사회를 맑게 만든다. 하지만 부패한 언론은 사회를 혼탁하게 만든다. 이명박근혜가 언론을 파괴하고 낙하산 사장을 통해 언론을 파괴한 이유는 자신들의 부당함을 .. 2017.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