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성태 한반병원 조희연 교육감 떠넘기기1 정진석 김성태 역겨움은 왜 항상 국민들 몫인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보인 행태는 역겹다. 그 말은 무척이나 미화해서 사용한 수사다. 그 자들이 싸질러 놓은 역겨움은 왜 항상 국민들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 선출직인 국회의원은 결국 국민의 투표가 만든 결과물이다. 그런 점에서 그런 자들을 국회에 보낸 국민들이 언제나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정진석 김성태 자유한국당; 이명박 정무수석의 사자 명예훼손 막말과 장애인 학교 망친 김성태 의원은 책임 회피 정말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노골적으로 극우세력의 집합체가 되고 있다. 어머니부대, 친박부대원들을 끌여들여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3년 뒤 암울한 현실에 대한 고민이 큰 듯하다. 어차피 3년 뒤 사라질 수도 있는 자신들의 운명을 극우에 정당 잡히고 있으니 말이.. 2017.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