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라디오스타10

장동민과 혐오발언 그리고 나비와 극단적으로 흐르는 예능의 현실 장동민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극단적인 혐오 발언으로 비난을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그가 다시 한 번 혐오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비난을 받고 있다. 여기에 마치 여자 혐오주의를 벗기 위한 몸부림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여자 친구 나비와의 동반 출연이 잦아지며 이 또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빅과 장동민 사회적 약자 괴롭히기; 변하지 않는 장동민 극단적 혐오주의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장동민이 동일한 방식으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제대로 된 반성보다는 자신의 권리를 앞세우며 CJ 계열 케이블의 비호아래 방송을 이어갔던 장동민이 다시 한 번 사회적 약자 괴롭히기로 발목을 잡혔다. tvN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중 한 코너에서 보인 장동민의 행동은 그가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2016. 4. 7.
강하늘과 규현 양세형, 그리고 시우민과 라디오스타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원석을 찾아내는 역할을 해왔던 가 이제는 구설 프로그램으로 전락하는 느낌이다. 물론 이 역시 를 이끄는 한 축이라는 점에서 특별하지는 않다. 이슈란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만 발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팬심과 팬덤 사이; 강하늘 팬심으로 만들어낸 강하늘 쇼, 규현과 양세형 그리고 시우민과 라스 영화 홍보를 하기 위해 나왔다 강하늘은 자신을 위한 쇼를 만나게 되었다. 의도하지 않은 현장에서 몰아가기는 의외의 재미를 만들어냈다. 1시간 20분이 넘는 분량 중 생각나는 것은 오직 강하늘의 미담일 정도로 는 '강하늘 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지난 두 번의 방송에서 논란은 규현과 양세형이었다. 친한 개그맨 4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양세형은 규현과 관련한 이야기.. 2016. 2. 18.
하늘과 별을 담아 벗과 나누었던 '1박2일 영월편'이 특별한 이유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그들은 영월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영월의 자랑이자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줄 천문대 방문은 그들이 영월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하늘을 가슴에 품었던 그들은 자신과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는 매니저들과 잠자리 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그저 함께 할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그들의 1박2일은 간만의 재미와 유익함이었습니다. 별은 내가슴에 이번주의 백미는 '별마루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월을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먼저 떠오르고 기다렸던 곳도 천문대였었는데 역시 하늘에 빠진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간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관측하기에 가장 큰 망원경을 가지고 있다는 그곳은 도시와 떨어져 있는 만큼 맑은 하늘속에.. 2009. 11. 23.
라디오스타 팬들 황보에 짜증? 깐죽거리는 것은 주인들의 몫이다!! 방금 포털을 보니 어제 방송된 에 출연한 황보의 태도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일단, 황보나 라디오스타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에 뭐라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기사를 근거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방송을 바라보는 이중적인 잣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는 손님을 모셔놓고 그들이 꺼내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꺼내 당황스럽게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고품격 음악방송을 지향만 하지 실제로는 음악과는 상관없는 스타 놀리기가 주된 포맷이지요. 이런 막말과 깐죽이 주가 되는 방송에서 황보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손님으로서의 입장이 아닌 주인으로서의 입장에서 방송에 임했기에 한 측면에서의 반발이 이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황해하고 힘들어해야만 하지만 연예인들에게 깐죽거리고 .. 2008. 7.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