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 정부 부정하는 집단은 절대 다수 국민을 부정하는 행위일 뿐이다1 나경원 의원 비서 막말과 국회 체포동의안 부결 나경원 의원 비서인 박창훈이 중학생을 향해 욕설과 조롱을 쏟아낸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 의원이 SNS에 사과문을 올려 진화에 나섰지만, 그 발언 속에 가득 찬 국민을 향한 조롱은 쉽게 가시기 어려워 보인다. 촛불 혁명을 부정하는 집단의 막말은 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한심한 민주당 헛발질;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 정부 부정하는 집단은 절대 다수 국민을 부정하는 행위일 뿐이다 드루킹과 그 집단은 현재 자신들을 이명박근혜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할까? 일개 정치 브로커가 되어 권력을 탐하고 싶었던 자가 어느 날 갑자기 이명박근혜와 비슷한 존재로 인식되었으니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수구 언론을 통해 정치 공세를 펼치는 모습 속에서 드루킹의 실체와 속내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2018.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