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탈7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38회-강승윤의 찬양가와 박하선의 천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박하선의 사랑을 두고 초반 논란이 있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시청자들이 원하는 수순을 밟아가는 듯 보이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라는 말이 정확할 듯합니다. 9급 공무원에 합격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고영욱의 반란은 합격 이후부터가 본격적일 수밖에 없으니 말이지요. 고영욱 마초 찌질 남으로 변하지만 말기를 바란 다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언제나 밝은 수정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돈을 구걸합니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종석이 아니고 이일로 다툰 수정은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기로 합니다. 그런 수정을 보며 과연 성깔만 부리는 네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지만 수정의 변신은 많은 이들을 당혹스럽게 합니다. 긍정적인 모습은 손님에게 쾌활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이런 그녀의 성격은 서비스업에 타고난 존재처.. 2011. 11.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