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준표 아베 알현 외교 논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1 홍준표 아베 알현 외교 논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알현이라고 비하하고 조롱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히려 아베에게 알현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국빈 방문하는 날 악의적으로 일본 방문을 한 여당 대표의 한심한 작태도 문제지만, 머리를 조아리며 극우 아베에게 최선을 다하는 홍 대표의 모습에 국민들은 경악했다. 알현과 조공 외교;극우 핵 동맹을 언급하며 아베 찾은 홍 대표는 뭐를 얻었다는 것인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상한 행동들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지만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방미 역시 왜 가는지 알 수가 없는 한심한 행동이었다. 짝사랑을 구애하듯 트럼프 찬양을 하며 스스로도 트럼프와 같은 트위터 정치를 일상으로 삼은 홍 대표의 방미는 그 사랑을 증명하는 하나의 방식이었을 것이다... 2017.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