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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방송이야기2443

엄지공주 출산 MBC 스페셜로 다시 한번 감동을! 지난 해 MBC 스페셜-사랑을 통해 널리 알려진 엄지 공주가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선천성 골형성부전증으로 너무 작아 붙여진 별명 '엄지공주' 윤선아씨의 출산과 관련된 방송이 이번주 금요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주부터 매주 금요일 황금시간대로 자리를 옮겨 방송되는 'MBC 스페셜'에서는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2편’으로 윤선아 씨의 출산 과정을 방송한다. 방송을 통해 지난해 방송 이후 임신에 기적적으로 성공한 윤선아 씨의 눈물 겹도록 힘들었던 출산의 과정과 이를 극복하게 만든 뜨거운 모성애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 스페셜’은 오는 30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임신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서 안타까움을 .. 2008. 5. 26.
이지아 나이- 왜 뜬금없이 이지아의 나이가 문제가 되나? 전형적인 스타 마케팅의 하나인 듯 하지요. 조만간 뭔가를 할 것으로보이는(다른 기사들을 검색해 보니 현재 MBC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를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이지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식 중 하나를 들고 나온 듯 합니다. 헌데 누군가 이지아의 나이를 궁금해 하기는 했었을까요? 드라마 `태왕사신기` 이후 주가를 높여 가고 있는 탤런트 이지아가 네티즌 화두로 떠올랐다. 이지아의 이름과 나이가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에선 확답을 주지 않고 있기 때문.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이지아의 신상명세에 따르면 이지아는 본명이고 1981년 2월2일 생이다. 그러나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나이와 이름이 모두 꾸며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참 증명할 수없고 하고자 해도 너무 허망해질 수밖에 없는 네티.. 2008. 5. 26.
무한도전 핸드볼 편-퍼져버린 무도 건진건 유세윤 뿐이었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에 예고한 것처럼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팀과 함께 하는 베이징 올림픽 특집3 였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참혹한 혹평을 받을 수밖에 없는 방송이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타이틀 제목에 부응하는 방송이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언제나처럼 무도스러웠지만 이라는 타이틀과는 거리감이 있는 방송분이었습니다. 오늘 방송분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무도가 아직까지도 자리를 잡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분명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들을 볼 수도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지요.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해서 현재 그들의 위상이 유지될 수 있는게 아니기에 의 딜레마는 큰것이 아닐까요? 최고의 버라이어티 자리를 고수하던 가 어느순간 최고라는 자리가 위태로.. 2008. 5. 24.
가수 라이머 헐리우드를 고소하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에 라이머의 곡이 무단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이 영화는 개봉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며 흥행에서도 참패를 했지요. 한국인 비하 문제가 불거져 한국에서도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았었던 영화. 이젠 영화속에 등장한 음악을 음원 사용 계약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가수 라이머(31·사진)가 할리우드의 영화배급사를 고소한다. 라이머가 작사·작곡한 채은정의 1집 타이틀곡 '팝'을 할리우드 영화 '스트리트 킹'이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최근 주연 키아누 리브스가 홍보차 우리나라에 들르면서 화제를 모은 영화다. 이 영화 초반 주인공이 불법무기를 사려는 아시아인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공중전화에서 통화하는 장면에서 '팝'이 흘러나온다. .. 2008. 5. 24.
웃찾사 연예인 같은 일반인 출연-우리가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있다! 공개 개그쇼인 의 한 코너인 영숙아에 출연한 영숙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겁다는 기사입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영숙이가 출연했음에도 방송이 나간 후 반응은 대단히 뜨거웠다. '웃찾사' 시청자게시판에는 "오늘 영숙이 일반이 맞나요? 연예인 같던데", "그 여성분 프로필이나 미니홈피 알 수 있나요?", "오늘 영숙이 좀 짱인듯. 많은 남자의 마음을 뺏어간듯한. 나 또한ㅋㅋ", "오늘 나온 영숙이 고정출연 시켜주세요", "오늘 나온 영숙이가 도대체 누군가요? 예쁘시던데 연예인은 아닌 것 같고" 등의 글들이 올라와있으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이기는 하겠지만 시청자들..일반인들이 연예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외형적인 모습이라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도 있지요. 그들이 가지고 있.. 2008. 5. 24.
노홍철, 전 스타일리스트 임금 착복의혹? 문제는 현실성 없는 급여 체계는 아닐까? 노홍철이 또다시 이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시민의 폭행으로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더니 이번에는 전 스타일리스트의 임금을 착복했다는 의혹으로 또다시 논쟁꺼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 좋지 않은 일들에 계속 연류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스타일리스트인 L씨는 언론을 통해 "1년여 동안 소속사에서 지급한 월급 170만원 중 50만원만 지급받고 나머지는 노홍철이 착복했으며, 의상에 대한 세탁비와 손상비 등을 내게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홍철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이 심하게 왜곡됐다"며 "매달 지급된 170만원의 돈은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 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L씨의 통장에 입금돼 왔다", "L씨가 170만원 중 70만원을 매달 자신의 급여로 인출했고 나머지 돈 중 30만원은 세탁비로 사용해.. 2008.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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