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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드라마이야기/Korea Drama 한드

언더커버 하이스쿨 7~8회-진기주 습격한 자는 누구? 서강준이 찾는 국정원 밀고자는 이 사람?

by 자이미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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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찾기 위해 들어간 학교에서 다양한 일들이 경험하게 된 해성은 많은 진실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안에는 슬프고 분노하게 할 진실과 운명처럼 찾아온 첫사랑도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 실질적인 적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세 번째 괴담을 조사하던 국정원 국내4팀은 해성이 괘종시계에서 녹음한 교가가 포핸즈 합주였음을 밝혀냅니다. 이는 두 사람이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학교에 침입해 있던 해성과 함께 누군가 해야 하는데 이 와중에 수아가 적극적으로 합류하게 되죠.

언더커버 하이스쿨 7회-해성과 수아 작전하며 불붙는다

물론 이사장실에 들어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은 절대 쉽지 않기 때문에 수아가 합류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그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더욱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이들의 공조 수사는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물론 아직 수아는 그 사실을 모르지만 눈빛만 봐도 척척할 수 있는 이들은 교장 박재문의 지문을 확보하는 데 성공합니다. 박 교장은 이사장실에 들어가기 위한 핵심이라는 점에서 그의 지문은 절실했습니다.

 

들어가는 것까지 준비는 다 되었지만 포핸드 합주가 문제였습니다. 수아는 제법 피아노를 쳤지만, 해성으로서는 낯선 일이니 말이죠. 더욱 사아 옆에서 피아노를 함께 친다는 사실에 당황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해성의 모습은 수아에게 간단한 상대 제압에 대해 알려주던 과정에서도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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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제압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데 해맑은 수아는 해성의 뒤로 가서 백허그를 하는 상황까지 만듭니다. 수아로서는 상대를 제압하는 행위였지만, 해성은 수아의 행동에 움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아가 누군지 알게 된 후 벌어진 감정선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경직되어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샤워를 하는 해성의 모습은 재밌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사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날인 '병문인의 밤'은 다가왔고, 국내4팀도 적극적으로 이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이사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고영훈은 서버로 위장해 배전실에서 전기 동력기 전원을 차단했습니다. 이 순간을 틈타 해성과 수아는 이사장실로 이동하려 했지만, 너무 빨리 전기가 복구되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박미정 요원이 등장해 다시 한번 영훈과 상황극을 만들었습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작전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해성과 수아

지난번 키스에 이은 이번 상황극은 그 사오항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영훈은 미정에 대한 사랑만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벌인 혼신의 키스신으로 보안 요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이사장실 앞까지 해성과 수아가 도착하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사장실 앞에도 보안 요원은 있었고 이 둘은 힘을 합해 이들을 제압하는 데 성공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아를 지키려는 해성이 과감하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고, 이런 상황에 오히려 수아가 상대를 전기 충격기로 정리시키는 과정 모두 이들의 호흡이었습니다.

 

이사장실에 있는 오래된 피아노에 앉아 교가를 연주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연주할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냥 그곳에 있을 수 없는 해성은 명주 컴퓨터에서 출입 기록을 삭제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의도하지 않은 '작전계획서-언더커버 하이스쿨'이라는 파일을 보게 됩니다.

 

그 안에는 작전만이 아니라 해성의 인사 기록 카드까지 있었습니다. 이는 명주가 자신의 정체만이 아니라 무엇을 하기 위해 학생으로 위장했는지 여부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는 역으로 국정원 요원의 정체와 임무를 넘길 수 있는 자는 국정원 내부자 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해성으로서는 충격적인 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은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국내파트를 담당하는 김 국장이나, 4팀 안 팀장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둘 중 하나가 이번 작전을 알렸고, 수시로 정보를 명주에게 넘겼다는 의미입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7회 스틸컷

해성은 내부 밀고자를 찾는데 정신이 없는 상황에 수아는 병문고 교가 악보와 키워드를 조합해 괴담과 관련된 완성된 문장을 만들어냅니다. 세 번째 괴담의 정답을 찾아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려 해도 해성의 반응은 뜻뜨미지근합니다.

 

여기에 수아에게는 의외의 상황이 추가됩니다. 아버지 힘만 믿고 자신이 대단하다 생각하는 승재가 파티에서 자신의 구두에 음식을 쏟았다며 아버지뻘 대신 서버에게 함부로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무릎 꿇고 사과까지 하라는 승재를 막아 세운 것이 수아였습니다.

 

승재는 교사 정도는 우습게 보는 부류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그의 아버지가 막아 세우지만, 서버에게 승재가 직접 사과하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계급사회의 상위 계급자라고 자부하는 자가 교사에게 사과하는 것은 예절이라 생각하지만 그 이하는 무례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승재가 떨어트린 카드였습니다. 은밀한 그 카드에 적힌 링크에 접속하니 VIP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내신 스펙 조작 리스트가 존재했습니다. 명주가 추진하는 사업에 큰 도움을 주는 자들의 자식들의 내신을 만들어주고 있었음이 드러난 사이트였습니다.

 

승재는 자신의 내신 스펙이 조작되고 있음을 알고, 예나에게도 이 비밀을 밝힙니다. 예나가 수상한 모든 내역과 성적은 모두 조작되었다고 했죠. 예나도 열심히 노력했고, 그래서 자신이 얻은 성취라 생각했는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예나 유정 통해 진짜 친구를 확인했다

예나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물었지만 당연하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내 딸이니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에 예나는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이 사고에 지칠 대로 지친 예나가 찾은 것은 유정이었습니다.

 

엄마가 더는 유정이 같은 애는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예나에게 유일한 친구는 유정 밖에는 없습니다. 예나를 집으로 데려가 따뜻한 집밥을 먹이는 유정과 소박해 보일 수 있는 그 음식에 담긴 정성과 엄마란 자못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유정 어머니의 모습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아는 내신 스펙 조작을 심각하게 보고 해성에게 중요한 사건이라 하지만 그에게는 내부의 적이 누군지 찾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이 상황에 명주는 수아가 명함 속 링크에 접속한 사실을 알고 경고를 합니다. 이미 패는 다 드러난 상황에서 아닌 척하기보다는 압박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명주는 잘 알고 있죠.

 

명주는 승재와 그 아버지와 함께 식사를 하다 딸 예나를 험담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물론 승재 아버지 앞에서는 차분했지만, 화장실에서 마주친 승재에게 피가 나도록 뺨을 때리며 분노를 표출하는 명주는 잔인한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승재와 그의 아버지 정도는 손쉽게 제거할 정도로 말입니다.

 

해성은 수아의 내신 비리 사건 언급을 가볍게 넘기기는 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상부에도 보고하고, 수아와 함께 조사를 시작했죠. 두 사람이 확인한 것은 명주가 학생들의 내신 조작을 해주며 그 부모들로부터 교육 시티 사업에 필요한 것들을 얻었음을 포착합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8회 스틸컷

문제는 해성이 수아를 도와 내신 비리 사건을 조사하자마자 작전 중단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죠. 이는 분명 내부자가 명주에게 독이 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누군지 명확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국정원에 명주 정보원이 있다는 확신입니다.

 

당장 학교를 나가야 하는 상황에 해성은 직접 나섰습니다. 명주에 접근해 자신이 네 번째 괴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흘립니다. 명주는 해성의 이런 행동이 학교를 떠나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받아들입니다. 모든 패를 가지고 있는 명주로서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수아는 이번 내신 조작 사건에 수학 교사인 이준호가 연루되어 있음을 알고는 해성의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모자를 눌러쓴 누군가 집안에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해성은 수아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장면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8회-절대악 명주, 해성은 막을 수 있을까?

예고편에서는 명주를 돕는 국정원 내부자가 안 팀장일 가능성이 커 보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만약 안 팀장이 내부자라면 자신의 딸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충격적인 배신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죠. 해성은 아버지가 사라지며 끊어진 그 미지의 길에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초입에 수아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제 명주라는 절대악과 전투를 본격적으로 치를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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