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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소라가 던진 파장과 현실 속 토탈 리콜, 그리고 이세돌 이젠 분명하게 AI의 시대입니다. 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고,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AI가 우리의 삶을 지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가속화된 기술의 진보는 폭주 기관차처럼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노동을 하는 직책들이 모두 사라지고, 그 자리를 AI와 로봇이 대처할 것이라 이야기를 해왔죠. 과거에도 미래를 그린 이야기들을 보면 노동자가 없는 세상이 일상처럼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실제 AI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며, 전문가들의 예측과는 정반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위 화이트컬러 직책들에서 피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테크 업체들은 수.. 2024. 2. 28.
아파트 404vs크라임씬-tvN 추리 예능 너무 달랐다 추리극을 예능에 접목시킨 것은 획기적이며 매력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크라임씬 리턴즈(이하 크라임씬)'이 뒤늦게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반갑기도 했습니다.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에 제니가 돌아오며 추리 예능이라는 말에 흥미로웠던 '아파트 404'도 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추리 예능을 앞세운 작품들이 모두 tvN에서 제작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크라임씬'은 온라인 전용으로 공개되고 있고, '아파트 404'는 tvN에서 방송 중입니다. 그 차이는 선택적 요소가 있어 보입니다. '크라임씬'은 ;아파트 404'보다는 마니아에 보다 특화되었다고 판단한 선택입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아파트 404'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추리 예능이라고는 하지만, 추리는 양념처럼 조금 들어간 .. 2024. 2. 24.
아파트 404 레트로 추리극, 유재석과 제니의 재회 만으로도 기대된다 tvN에서 새로운 예능이 론칭됩니다. 많이 힘을 준 메인 예능이라는 점에서 과연 어떤 결과로 드러날지 기대됩니다. 유재석 예능이라는 말에 반가움을 표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 식상해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기대되는 이유는 제니의 등장입니다. '미추리'로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극대화했던 제니는 시즌 2부터 하차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니가 가진 묘한 매력이 예능에서 더는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은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블랙핑크 활동 휴지기에 개인 활동으로 예능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궁금증은 커지기만 합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등의 라인업이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집니다. 오나라와 양세찬은 유재석 라인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의 인물들입니다. 유재석 예.. 2024. 2. 22.
텐트 밖은 유럽-캠핑 고수 라미란과 아이들, 남프랑스 풍경과 엉뚱한 매력 첫방부터 터졌다 남자 연예인들이 유럽으로 텐트 여행을 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여성 연예인들이 떠났습니다. 배우들의 캠핑은 하나의 브랜드처럼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캠핑 고수인 라미란과 여성 멤버들의 조합은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캠핑 예능의 원조를 굳이 짜지자면 라미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유명한 캠퍼로 여성 염예인들과 캠핑을 가는 예능도 많았다는 점에서 그의 복귀는 예정되었지만 늦어서 아쉽게 다가올 정도였습니다.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 함께 했던 막내 이세영도 함께 했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세영이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함께 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미란과 이세영이 다시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이들에게는 아쉽게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한가인, 조.. 2024. 2. 19.
호러 나이츠-뽀로로에서 호러로, 한국 애니 미래를 봤다 매력적인 한국 단편 애니들의 성찬이 웨이브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세계적인 시도를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하지만, 그건 시간과 돈이 해결해 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투자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좋은 작화, 그리고 블렌더를 이용해서 더욱 사실적인 묘사 등 많은 부분 흥미롭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요소들이었습니다. 여기에 영화 촬영과 다름없이 컷편집들도 좋았다는 점에서 좀 더 투자만 이어진다면 K애니가 세계화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짧은 단편 8개로 만들어진 옵니버스 애니메이션입니다. 더욱 흥미로웠던 것은 제목인 '호러 나이츠'에서도 알 수 있듯, 익숙하게 들어봤을 법한 혹은 새롭게 다가오는 도시괴담과 같은 .. 2024. 2. 18.
밤에 피는 꽃 결말-인과응보 완성한 이하늬 존재감, 한계와 경계를 넘어섰다 밤마다 복면을 쓰고 담을 넘어 어려운 이들을 돕는 좌상댁 며느리 이야기는 열두 번의 이야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하늬가 과연 원톱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컸습니다. 더욱 과거 드라마왕국에서 이미 그 위상을 잃은 상황에서 회복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16부작이 아닌 12부작으로 편성된 것도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기본 분량인 16부작이 때로는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량을 채우기 위해 이야기가 늘어지는 경우들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를 충분히 담아내는 풍성한 이야기의 드라마도 존재하지 말이죠. 복면을 쓰는 방식으로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숨기고, 자신의 신분마저 감추고 옳은 일을 하려는 그 앞에 어느 날 종사관 수호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본격적..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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