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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274

마우스 종영-사패 잡는 사패, 이승기만 남겨진 이야기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가 무려 20회로 마무리되었다. 다른 미니 시리즈와 달리, 20회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 할 정도로 길었다. 여기에 두 차례나 스페셜 방송까지 더해지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정도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승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이 정도의 화제성을 모으기는 어려웠을 듯하다. 잔인함이 가득하고 일본 드라마를 보는 듯 설명만 가득한 전개는 극적인 흐름으로 이끌지 못했다. 중구난방처럼 늘어놓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설명을 하는 과정으로 반복되는 이야기는 그만큼 집중력이 떨어진다. 누구나 손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결말로 나왔다. 이승기가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살인을 해왔다. 그리고 이를 조정하고 부추긴 것은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자신이 추진하고자.. 2021. 5. 20.
마우스 15회-기억 깨어난 이승기, 먹구렁이 잡는다 작가는 한결같다. 자신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언제나 범인이다. 추리를 요하는 드라마를 쓰면서 일관되게 무조건 주인공은 범인이라는 사실은 기괴할 정도다. 물론 주인공이 범인이거나 죽거나 하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문제는 일관되게 추리를 요하는 이야기를 쓰면서 주인공은 곧 범인이라는 공식을 벗어나지 못하며 맴도는 상황은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추가적인 변화를 찾아볼 수도 없는 광기에 사로잡힌 인물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도 쉽지는 않다. 잔혹함을 앞세운 드라마 는 상당히 흥미로운 시작을 했다. 선과 악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앞세워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수없는 떡밥들을 양산하고 성급하게 거둬들이는 방식의 반복은 씁쓸하다. 15회는 이승기가 연기하는.. 2021. 4. 23.
마우스 14회-이승기는 그저 그들의 실험쥐였다 조금씩 실체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바름이 과거에 살던 집의 화단에 지하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1년 전 벌어졌던 살인사건과 관련된 사진들이 도배되어 있었고, 큰 통 안에는 사체로 보이는 무언가가 존재했다. 바름의 집 지하실은 살인을 이어온 자의 아지트였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과연 그곳이 그의 공간이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기는 한다. 물론 성당에서 벌어진 상황을 생각해보면 바름은 자신의 행동도 기억하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고 신부가 사망한 현장에 도착한 봉이가 누군가와 맞서 싸우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런 과정에서 칼을 휘두르다 상처를 냈다. 왼쪽 팔에 상처가 났다는 말과 바름의 팔에 칼에 베인 상처가 존재한다는 것은 현장에서 대결한 인물이 바름과 봉.. 2021. 4. 22.
마우스 13회-이희준 이승기 정체를 알았다? 정바름이 다크히어로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하며 주변 사람들도 알아가기 시작했다. 완벽하게 감출 수도 없는 이 상황 속에서 이들에게 노출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결국 이들과 함께 팀을 이룰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바름이 선과 악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바름을 더욱 이 일에 집중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졌다. 자신을 알아본 생존자인 윤아를 제거해야 한다는 강박이 존재했었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본 윤아는 오히려 고맙다고 했다. 자신이 한 행동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바름에게 어린 윤아의 이 감사는 특별함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일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님을 인식하게 해주는 과정이니 말이다. 이는 바름이 앞으로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데 정신적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2021. 4. 16.
마우스 12회-다크 히어로 이승기, 이희준이 프로데터? 오봉이를 미끼 삼아 어린 아동을 성폭행하려던 강덕수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함무라비 법전대로 실천했다. 12년 전 어린 오봉이를 폭행했던 것처럼 되갚았다. 이는 철저한 복수라고 볼 수밖에 없다. 바름이 실행에 옮겼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그가 마지막으로 목숨을 끊은 자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오히려 이 형사가 마무리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비서실장과 대니얼 박사가 모종의 실험을 이어오고 있고, 여기에 합류한 이들이 제법 존재할 가능성도 재기되었다. 바름이 도구를 휘두른 대상은 고양이였다. 사촌동생이 아니라 자신의 손등을 긁고 도망간 고양이를 처참하게 죽였다. 동물을 살해하는 바름의 상태는 불안정하다. 언제라도 인간을 죽일 수도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마침.. 2021. 4. 15.
마우스 11회-이승기 본격적인 인간 헌터가 되었다 새로운 시작을 앞세운 가 11회가 되면서 새로운 전개를 보였다. 이승기가 연기하는 정바름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악랄한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처단하는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 헌터 추적극'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행보로 이어지게 되었다. 시작과 함께 등장한 두 아이는 정바름과 성요한일 수밖에 없다. 재훈은 토끼 배를 가르고 있던 갈대밭에서 한 아이를 만났다. 모두가 자신을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왜소해 보이는 이 아이는 두려움도 없이, 자신이 손 상처를 감쌌다. 엄마에게 배웠다며 약초를 찾아 손에 감아주는 아이. 그러면서 이 행동은 나쁜 거라며 다시는 하지 말라던 그 아이처럼 재훈은 되고 싶었다. 그 아이는 누구일까? 흐름상 그 아이는 뒤바뀐 운명을 사는 성요한일 가능성이 높다...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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