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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hout/Alternative Radio 대안 라디오

노홍철과 그녀, 무 개념 신상 공개 이 모든 게 무한도전 잘못?

by 자이미 201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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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되었던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방송이 주는 전체적인 재미나 의미보다는 일반인 출연자였습니다. 노홍철이 사심방송을 할 정도로 미모의 재원인 그녀는 많은 이들이 예측했듯 방송 이후 화제가 되고 '신상 털기'라고 이야기되는 과도한 집착이 낳은 결과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자행되는 악의적 집착이 문제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는 단순히 노홍철이 사심 방송을 해서 주목을 받았던 여성만이 화제가 될 방송이 아니었습니다. 형식적인 실험뿐 아니라 현재와 복고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무도만의 상황 극을 재현해 2011년 달라진 무도의 새로운 실험의 결과물이기도 했습니다.
20여 년 전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며 정준하를 비롯한 멤버들을 눈물 나게 했던 중국집 사장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방송 이후 직접 푸드코트에 찾아간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는 많은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무도가 달라졌어요'를 가장 쉽게 느끼게 하는 이 감동 코드는 우연인지는 알 수 없지만 2011년 녹화된 방송분에 지속적으로 전달되는 공통점입니다. 물론 방송된 내용상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하지만 원초적 웃음과 풍자에 감동까지 더해진 무도로서는 새롭고 강력한 무기를 하나 더 장착한 의미 있는 행보이기도 했습니다.

길의 첫 사랑을 찾기 위해 리포터로 나선 노홍철은 데뷔시절 '길바닥 리포터'를 재현하며 분위기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 나선 그곳에서 문제의 여성을 만나게 되었고 한 눈에 반한 노홍철은 방송임을 망각하고 사심 방송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띄는 미모에 의사고시를 본 재원이기도 한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는 것은 어쩌면 결혼 안 한 남자의 특권이기도 할 것입니다. 문제는 방송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감정을 노출시켰다는 점일 텐데 이 역시 노홍철이기에 받아들일 수 있는 재미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방송이 나간 후 쏟아지는 관심이 문제였습니다. 다수는 노홍철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냐는 긍정적인 호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그러하듯 소수의 네티즌들 입니다. 이름이 노출된 일반인의 미니홈피를 찾고 그렇게 찾은 곳에 남겨진 사진들을 무단으로 가져와 퍼트리고 신상을 파악해 이를 비난과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행위는 편리한 인터넷의 폐단이기만 합니다.

신상을 알아내고 공개하는 것이 마치 대단한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도 되는 양 일부는 호응하며 그들의 신상 캐기 놀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료들을 근거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시작됩니다.
당사자가 누가되든 아무 상관없이 주제도 가리지 않고 학력, 외모 등 외형적으로 드러난 모든 것들이 비난의 대상이자 조롱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놀이 감으로 삼으면서도 왜 방송에 노출된 일반인이 그들에게 비난을 받아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없습니다. 놀만큼 논 그들이 찾아나서는 것은 다른 그 누군가로 옮겨갔으니 말이지요.

이런 논란에 편승해 '<무한도전>이 일반인을 보호하지 못하고 정보를 줬기 때문이다'며, '신중하지 못한 방송이 책임을 져'라는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퍼 붙기도 합니다. '무도'가 일반인을 공개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도록 유도했다면 왜 그 중국집 사장님은 피해자가 안 되었을까요?

미니홈피를 하지 않아서 피해를 안 본걸까요? 나이든 남성이기에 비난이나 조롱할 근거를 찾기가 힘들었나요? 소수의 네티즌들에 의해 마녀로 지정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마녀를 광장에 끌어내 많은 이들을 동참시키는 행동은 우려할 수준을 넘어선 느낌입니다.

무한 반복하듯 행해지는 일분의 과도한 집착은 병에 가깝고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고민하지 않는 그들은 한 동안 유행이었던 '사이코패스'와도 유사해보입니다. 남의 신상에 집착하고 공개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자신의 신상은 철저하게 보호하며 익명성 뒤에 숨어있는 비겁한 몇몇 네티즌들로 인해 인터넷은 독재자와 거대 권력의 통제의 수단이 되려고 합니다.

몇몇 잘못된 일들을 침소봉대해 통제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그들에게 이런 식의 마녀사냥은 좋은 먹잇감일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이런 식의 과도함을 넘은 병적인 집착에 일부가 호응하면서 만들어지는 현대판 마녀사냥은 대중들이 바로잡지 않으면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신상을 공개해도 긍정적인 평가가 아니라 비판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제재를 가해야만 합니다. 네티즌 스스로 정화 능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방송을 장악하고 조중동에게 방송을 헌납한 MB 정권은 인터넷마저 규제의 대상으로 규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 이뤄지고 있는 과도한 집착은 현실 속에서 상해를 입히거나 심각할 경우 살인을 하는 것과도 다를 게 없습니다. 이런 사건 현장을 보면서 동조하고 나무라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살인에 동조한 공범이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과도함을 넘어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일부의 행동은 네티즌 스스로 규제하고 정화시키지 않으면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암흑기가 인터넷에도 드리울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스스로 권리를 위해서는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트집만을 고민하는 권력자들에게 이런 식의 피해 양산은 좋은 공격 목표가 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게 남의 개인사를 공개하고 싶다면 자신의 개인사를 낱낱이 공개하고 비난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공익도 아닌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타인을 대상으로 삼는 것은 심각한 병을 넘어선 범죄에 가까운 짓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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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Favicon of https://mi-hue.tistory.com BlogIcon 미휴 2011.02.01 13:13 신고

    신상공개가 된것은 조금 그렇지만~~ 무도가 다시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 좋아요~ 요즘 다시 무도를 보게 되었어요~^^
    답글

  • 건전한무도팬 2011.02.01 20:55

    무도 잘못이 없다고 볼 수도 없고, 김태호PD가 네티즌 탓을 하는 것도 좀 걸리네요.
    방송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네티즌의 신상털기가 문제다???

    김PD가 말하는 네티즌과 무도팬은 전혀 다른 사람인가요? 아닐껄요...
    김형선씨의 신상을 턴 사람들은 적어도 해당 방송을 본 사람들이고
    그들이 곧 무한도전의 팬입니다.
    결국 김PD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봐주는 팬들을 욕하는 것밖엔 되지 않지요.
    자신들을 욕하는줄도 모르고 '김PD화이팅' 무도는 문제없어'를 외치는 팬들도
    어떻게 보면 되게 무식한거고 말이죠;;

    애초부터 편집을 잘하던가, 확실하게 가려주던가 했어야되는데
    은근히 '미끼'를 던져주고 문제가 생기니까 이제와서
    '우리는 잘못없다. 다 방송을 본 팬들의 잘못이다' 이건 좀 아니죠.

    김태호PD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좋아하고 그런게 녹아있는 무도를 좋아하는 팬이지만
    가끔씩 정당한 비판도 수용하지 않으려는 그의 태도가
    그리고 지나치게 쉴드만 쳐주려고 하는 팬들이 오늘은 좀 싫어지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2011.02.02 07:37 신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봐주는 팬을 욕한 김태호 피디라? 과연 신상털기를 했던 이들이 방송을 봤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근거는 뭘까요?

      방송 종료도 하기 전에 기사회되어 공개된 상황에서 요약된 내용 속에 등장한 여성의 신상을 털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나요?

      수없이 많이 등장하는 일반인들이 문제라는 건가요? 미친듯이 개인의 신상을 자랑하듯 공개하며 즐기는 이들이 문제인가요?

      이런 식의 주장이라면 방송에서는 일반인들이 등장해서는 안 되겠지요. 방송을 통해 등장하는 모든 일반인들의 신상을 공개해도 된다는 식이니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 하는 것 마저 무식한 자기 식구 감싸기 정도로 이야기하는 상황으로 볼 수밖에 없는 댓글이군요.

    • 결국... 2011.02.06 00:18

      자이미님의 "이런 식의 주장이라면 방송에서는 일반인들이 등장해서는 안 되겠지요." 라는 말이 현실이 되었군요ㅋ 일반인들은 방송에 함부로 출연해선 안된다는 선례를 우리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지난번 님의 편협한 글에 무도팬임에도 불구하고 홧김에 댓글을 달았지만, 외려 이번주편까지 보니 더 제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멀쩡한 잘살고 있는 사람 하나 불러다가 병신만드는걸
      PD가 기획하고 팬들이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프로로 밖에 보여질 수 없네요...단지 노홍철씨를 거절했단 이유만으로 한 개인이 온라인상에서 폭풍까임을 당하는걸 보니 저와 같은 이름의 '무도팬'이란 사람들도, 부주의했던 테오피디도 그냥 다 싫어지네요ㅠ.ㅜ

  • 위엣분절대공감 2011.02.02 15:19

    블로거님이나 테오피디나 결국 하고픈 말씀은 <악의적인 네티즌들이 있다>이거잖아요.ㅋ
    근데 뭐 처음 신상털기를 시작한건 그 악의적인 네티즌들이라 치더라도
    이 문제가 이렇게까지 떠들석하게된건 모두 무한도전 팬들이 있었기때문이 아닌가요;;
    자기들도 다 홈피 찾아 들어가보고 디시인사이드 같은데 퍼날라놓고서는
    문제가되니까 이제와서 처음 시작한 기자들이 잘못했다는건 또 무슨 말씀들이신지요??
    처음부터 방송에서 이름을 공개한게 잘못이죠.
    방송 이후에 한번쯤 팬들이 홈피 같은거 찾아보진 않을까 하는 생각정돈 했어야...ㅋ
    이건 무한도전 제작진이 조심했어야 할 문제이자 충분히 막을 수도 있었던 문제고요.
    결국 테오피디가 비판한 사람들 중엔 테오피디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한번쯤 신상털기 해봤던 우리주위의 평범한 무도팬들도 포함되는거죠;;
    솔직히 이 부분에서 좀 씁쓸하지 않나요ㅠ

    마지막으로 '이 모든게 기자들 문제야'라고 댓글달아 네이트에서 추천 수천개로
    베스트 댓글에 올랐던 무도팬 댓글러들에게 한마디 날립니다.
    <야!! 솔직히 니들도 김형선씨 홈피 다 찾아보고 다 들어가봤잖아. 즐길거 다 즐겨놓고선 문제되니까 이제와서 기자탓, 악질적 네티즌탓이냐!! 니들 스스로가 그 악질적 네티즌 아니냐?? 이중인격자들아~~!!>
    답글

    • 그럼 잘못은 누가?? 2011.02.02 19:08

      마지막 말씀이 참 통쾌하고 시원하네요.
      김형선씨 신상을 추적해서 유포시킨건
      무한도전 팬들 스스로이면서
      문제화되니까 기자탓, 안티탓...
      아무리봐도 이번 사건은
      제작진의 부주의가 컸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하다못해 이름만이라도 숨겼줬으면
      적어도 미니홈피 검색은 안당했을텐데요.

  • 그럼 잘못은 누가?? 2011.02.02 19:00

    자이미님 말마따나 무한도전에 책임이 없다면
    그렇다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하나하나 한번 따져볼까요?
    자이미님께서는 '소수의 네티즌'을 문제삼으셨네요.
    그러나 그 '소수의 네티즌'들이 검색하고 공유한
    김형선씨의 정보는 김형선씨 본인 의지에 따라 공개된 정보이므로
    '소수의 네티즌'이 김형선씨의 개인계정을 해킹하거나
    그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는 이상
    '소수의 네티즌'의 행태에는 어떠한 책임도 물 수 없죠.
    인터넷기사를 쓰는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연히 김형선씨 본인 의지로 공개한 정보를 기사거리로 삼은거라
    이들에게도 사실상 책임을 물을 순 없습니다.
    자이미님의 논리가 틀린 이유는
    김태호PD와 자이미님 스스로가 지목한 '소수의 네티즌'이
    '무한도전의 팬'은 아니다...라는데서 출발합니다.
    위에 어떤 분께서 댓글로 지적해주셨듯
    실질적으로 김형선씨의 '신상털기'를 자행한 이들은
    무한도전을 챙겨보는 보통 팬들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이 프로 자체에 관심이 없다거나 안티를 자처하는 이들이
    '신상털기'에 참여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다시말해, 무한도전을 보지도 않으면서 혹은 안티이면서
    의도적으로 무한도전을 엿먹이기 위해 '신상털기'에
    나선사람들이란 실제로 존재하기가 힘들다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책임을 추궁하자면 애초에 '떡밥'을 던진
    무한도전 제작진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만약 제가 김태호PD였다면 좀더 현명하게 대처했을겁니다.
    예컨대 팬들에게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일반인의 신상을
    추적, 유포하는 행위는 좀 자제해달라."라고만 했어도
    팬들 모두 수긍하고 이해했을겁니다.
    그런데 제작진과 김형선씨가 합의했다는 미명하에
    그녀에 대한 힌트란 힌트는 다 던져주고 나중에 이것이 문제되니까
    '우리는 잘못없다. 일부 악의적인 네티즌들 책임이다.'
    라고 말하는건 책임회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 '신상털기'를 자행한 이들이
    사실상 무한도전의 팬들이니
    김태호PD는 결국 자신의 책임을
    자신의 팬들에게 전가한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무한도전의 팬들이라면
    김태호PD한테 서운해해야할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김형선씨에게 피해가 가긴 갔지만
    그녀의 의지로 공개된 정보이기 때문에
    실상 그 정보를 추적하고 유포, 공유한 팬들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김태호PD는 존재하지도 않는 '소수의 네티즌'을 핑계삼아
    무한도전의 평범한 팬들을 야단치고
    잘못이 없는 평범한 무도팬들은 자신이 엿먹었다는 사실도모른채
    이제와서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기사화 한 기자'탓을 하고 있습니다.

    자이미님께 마지막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님의 말마따나 무한도전 제작진에겐 책임이 없다고 합시다.
    네티즌들 역시 이미 공개된 정보를 공유한 것이므로 잘못이 없습니다.
    기자들 역시 공개된 정보를 기사화한 것이므로 잘못이 없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김형선씨 라는 구체화된 피해자는 존재합니다.
    그럼 도대체 잘못은 누가한걸까요?
    답글

  • 혬톨이 2011.02.02 22:45

    백프로 무한도전 잘못은 아니지만

    원인제공자라는 측면에서 보았을때

    무한도전도 적어도 절반 이상의

    책임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 소말리아해적두목님 2011.02.03 00:54

    근데 블로그 하시는분은 논리에서 밀리면 원래 댓글에 대한 댓글은 안달아주시나봐요? 요 아래 기성용 원숭이 세리모니에 관한 포스팅도 그저 감정적으로 이리저리 적으셨다가 수준 높은 댓글러들한테 밀리니까 아예 입을 다물고 계시던데요. 나도 참 어디가서 누가 무도 욕하면 속으로 욱하는 젊은이들이 흔히 말하는 무도빠인데도 위에 달린 장문의 댓글들보고 설득당해보긴 처음이네요. 나이를 먹으니까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도 맹목적인 '쉴드'는 보기가 불편합디다. 실수가 있었으면 쿨하게 잘못했다하고 넘어가면되지요. 피디라는 사람이나 무한도전의 팬들 젊은 혈기도 좋지만 좀 둥글둥글하게 인정할건 인정하며 삽시다.
    답글

  • 지1랄1들 2011.02.04 02:40

    솔직히 무도 제작진은 잘못 없다 본다
    타인의 삶 김동환씨 와 김형선씨 비교해봤을때
    솔직히 김동환씨 신상 터는게 더 쉽지 않은가 생각한다.
    그러나 김동환씨는 관심이 적었다.
    그런데 김형선는 외모도 출중하고 하니까 관심도가 높아 졌다.
    김형선씨를 보고 악의적인 신상털기를 한 네티즌의 잘못이다.
    답글

  • 무도빠는 고달프다 2011.02.09 11:30

    솔직히 TV는 사랑을 싣고 편도 그 여자분 나오는거보면서 이름 뜬거나 노홍철이 찝쩍대는거보고 저거좀 문제가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나만그런가??;;
    근데 이번문제도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기 땜시그저 앞으로 주의하겠다, 무도팬 여러분들도 자중해달라한마디 유감표명, 사과면 충분하거늘...
    이제는 네티즌 탓까지 하고있네;;
    유재석씨 팬이라 챙겨보긴하지만 가끔씩 자막으로 나타나는 김태호씨의 민감함,
    예컨대 '당신네 기자들 이번에는 어떻게 기사쓰는지 두고보겠어'
    이런 느낌의 자막들~진심 불쾌하오.
    토요일 저녁 예능볼 땐 좀 편하게봤으면...
    김태호씨 팬들이 해주는 충고 쓴소리라도 우습게 보지마세요. 그러다가 한방에 훅갑니다!!
    답글

  • kmk 2013.03.04 13:49

    사기조직동두천경찰 폭파 daum qkmk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