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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드라마이야기/America Drama 미드26

한니발 안소니 홉킨스와 매즈 미켈슨 사이 영화와 드라마가 존재한다 안소니 홉킨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은 개봉 당시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유사한 형식의 영화들도 많지만 당시 공개된 영화는 원작 소설과 함께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무섭고 두려운 악당인 한니발 렉터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였습니다. 이런 한니발 렉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니발vs한니발; 안소니 홉킨스와는 다른 매즈 미켈슨의 섬뜩함 FBI가 등장해 연쇄살인마를 쫓는 형식은 일상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만큼 익숙해진 형식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FBI하면 국내 시청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일 것입니다. 미지의 외계인을 다루는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다시 한 번 UFO에 대.. 2013. 5. 11.
신의 영역으로 들어선 로스트 Lost 마지막 시즌 예고 의문의 섬에 불시착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JJ 에이브람스가 제작하는 드라마 . 김윤진이 비중 높은 배역을 맡으며 국내에서도 대단한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이 2010년 초 방영될 시즌 6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의문 투성이였던 내용들이 얼마나 해소가 되어질지는 알 수없지만 최근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 어쩌면 당황스러운 결과로 허탈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들이 다름 아닌 신의 영역에 침범해 신의 판결을 받는 듯한 영상은 과연 어떤 마무리로 전개되어질지 궁금하게 합니다. 체스판 위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한 스페인용 프로모션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체스를 두는 거대한 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0년 2월 2일 마지막 시즌 .. 2009. 12. 15.
돌아온 V, 세련되어진 브이는 과거의 영화를 누릴 수있을까? 오래전 국내에서도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미국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물론 'A 특공대'나 '에어울프', '맥가이버', '프렌즈', '엑스파일 ', 'CSI 시리즈'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미국 드라마의 위력을 높여주곤 했었습니다. 그 중 어쩌면 가장 대중적인 인기와 트랜드까지 만들어낸 드라마는 SF인 '브이V'가 아니었을까요? 외계인이 우리의 모습을 하고 친화를 다짐하며 지구에 온 날부터 사건은 진행되었습니다. 83년 시작된 전설이 2009년 새롭게 부활 외계의 침략이 아닌 평화를 주장하며 지구인에게 손을 내미는 지구인과 같은 외모의 외게인. 80년대 초반 국내에도 방송되며 장안의 화제가 되었었던 작품 는 '모래시계'가 방송되면 거리에 사람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듯 '브이'가 방송되면 시간에는 운동장에 아이.. 2009. 11. 7.
CSI시즌 10-4회 뫼비우스 띠같은 인종 편견, 우리 모습이다 CSI 시리즈들은 지역에 따른 특징들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CSI LV는 카지노 지역의 특성상 이와 관련된 사건들과 LA 인근이기에 인종적인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로 다뤄집니다. CSI NY의 경우 세계적인 도시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조금은 도외적인 모습들이 많지요. 여기에 맥반장을 둘러싼 사건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CSI Miami는 눈부신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는만큼 비키니 미녀들이 매회 등장하곤 합니다. 더불어 폼생폼사로 일관하는 케인 반장의 모습이 장점이자 단점이곤 합니다. 새로운 시즌들을 맞이한 CSI중 CSI LV 시즌 10-4회에서 다룬 인종에 관련된 이야기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 우범지역에서 흑인이 총기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납.. 2009. 10. 27.
CSI 시즌10 돌아온 새라, 새롭게 시작되는 CSI 과학수사대라는 조금은 낯선 주제로 진행되었던 CSI가 벌써 10번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마이애미, 뉴욕까지 확장된 이 시리즈는 미국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들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미드중 한 편입니다.  시즌9을 통해 떠나간 길과 워릭 길과 워릭이 CSI에서 빠지게된 시즌 9은 마니아들을 절망속으로 빠트렸습니다. 그러나 그 둘의 상황은 너무나 달랐지요. 워릭은 마약과 관련된 사생활이 문제가 되어 어쩔 수없이 극중에서 사망한 모습으로 영원히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길 반장은 실제 연극에 집중하기 위해 여러번 시리즈에서 빠지고자 했었습니다. 그래서 잠깐씩 시리즈에서 사라지기도 했었지요. 그런 그가 용단을 내리고 CSI의 길반장이란 명예를 벗고 연기자 윌리엄 피터슨으.. 2009. 9. 29.
본격적인 반격을 준비하는 영웅들의 이야기 히어로즈 HEROES 시즌4 소식과 예고편 그럴듯한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로 전 세계 미드팬들을 열광케 했었던 가 네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미국 현지에서 방송될 이 작품에 대한 기대는 미국만의 몫은 아닌 듯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와 열광을 그 어느나라 못지않지요. 이번 시즌 4의 전체를 아우르는 제목은 입니다. 되찾는다는 제목만큼이나 그들은 잃어버린 그 무엇들을 되찾고자 합니다.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는 집단과 이에 맞서는 집단과의 싸움은 더욱 강력한 힘으로 무장한 이들의 등장으로 팬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있을 듯 합니다.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또다른 미드 에서 악랄한 외팔이로 나왔던 로버트 크넵퍼가 중요한 역할로 합류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인 '오리엔테이션 Orientatio.. 200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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