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rama 드라마이야기3470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8화-지화동 아이들이 재회하게 된 이유 모든 것의 시작점이 되어버린 18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계훈과 다현만이 아니라 사패 스토커인 이진근과 경찰이 된 지원탁까지 이들은 모두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들이 18년이 지나 놀이터에서 모두 재회했습니다. 마치 운명처럼 말이죠. 시작부터 강렬했습니다. 계훈의 식당에 들어선 이진근을 보자마자 이은정 셰프는 칼을 들고 달려들었죠. 이진근 앞에 다현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 공격이 다현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은정이 이진근에게 칼을 들이민 것은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범인이기 때문이죠. 은정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의 소개로 남자 친구라는 이진근과 처음 만났었습니다. 하지만 그날부터 이상한 기분이었죠. 눈빛이나 행동에서 이상함을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잠시 머리 식히고 온다는 문자를 남기.. 2022. 6. 29.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7화-문가영 여진구에게 휴머니즘 끝내겠다 선언한 이유(ft.계영 실종에 이진근이 연루되었다?) 다현 앞에 사패 스토커 이진근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죠. 스토커 범죄가 점점 흉악해지는 요즘, 이 드라마가 던진 스토커 범죄는 그래서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다현이 사패 스토커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도 그래서 흥미롭습니다. 다현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계훈은 위기를 직감하고 그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은정 셰프와 만났기 때문이 아니라, 식당을 찾은 자가 바로 사패 이진근 임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골목에 있다는 다현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달리는 계훈은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쌍둥이 동생 계영이 실종된 후 삶의 의미가 가치도 희미해졌죠.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관계를 막은 채 살아왔던 계훈에게 다현은 달랐습니다. 그 감정이 동생에 대한 마음인지 사랑인.. 2022. 6. 28.
안나-수지가 만들어낸 욕망, 안나와 안나가 만났을 때 OTT 업체들이 자체 제작 비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대성공 후 그에 대응하는 수많은 OTT들이 경쟁에 나섰지만, 결국 자체 영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드라마의 위상가 가치가 증명되며, 각 OTT에서는 한국 작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선보일 예정입니다. 쿠팡플레이가 자체 제작한 '안나'가 지난 24일 금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되었습니다. 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총 6부작으로 준비된 이 작품은 첫날 2회까지 공개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도입부 전체를 보여준 것은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유미가 안나가 될 수밖에 없는 동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파격적인 인트로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사고가 난 차량에서 내린 안나는 머리에서 피가 흐.. 2022. 6. 27.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6회-다현이 계훈을 밀어낸 이유 누군가와 링크되어 있다는 사실은 어떤 느낌일까? 쌍둥이가 아니라면 이런 기분을 공유하거나 경험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겁니다. 물론 쌍둥이라고 모두 서로 링크되어 소통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런 점에서 이 드라마는 흥미롭습니다. 청춘의 사랑을 담은 그렇고 그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어떤 설정과 과정을 담아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로 재현될 수 있음을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는 잘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연기가 되어야 전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 드라마에는 연기 구멍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하나만으로도 '링크'는 충분히 볼만 합니다. 쌍둥이 동생 계영이 사라지기 전 계훈은 동생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비밀과 범인을 잡기 위해 18년 만에 .. 2022. 6. 22.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5회-그 아이 계훈이 돌아왔다에 담긴 의미 18년 전 사라진 계영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여전히 의문만 가득한 이 사건이 한발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날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피아노 학원 원장과 계영이 만났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니 말이죠. 계훈은 사라진 칼을 떠올리며 냉장고에 있던 남자가 자발적으로 사라졌다고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들은 다현은 복잡할 수밖에 없었죠. 자신이 살인자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다행이지만, 악랄한 스토커가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은 끔찍하기 때문이죠. 다현은 그 사건 이후 매일 악몽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한 스토커가 매일 찾아와 자신을 공격하는 상황들은 경악할 순간들이었죠. 계훈의 이야기로 인해 다현에게 악몽이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다는 점은 불안할 .. 2022. 6. 21.
환혼 2회-장욱과 무덕이 서로의 필요로 하나가 되었다 장욱이 술사들의 세상에서 술사가 될 수 없었던 것은 아버지의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을 속이고 왕은 아내를 통해 자신의 아이를 잉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던 아내는 왕의 아이를 낳고 사망했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얼굴을 한 왕에게 당했지만, 그걸 알 수는 없는 일이었죠. 분노한 장강은 아이의 기문을 모두 닫아버리고 누구도 열 수 없다고 공헌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술사의 말을 누구도 거절할 수는 없는 일이었죠. 그렇게 장욱은 아버지에 의해 기문이 닫힌 채 살아가야 했습니다. 술사가 되는 것이 최고인 시대에 그는 절대 술사가 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죠. 아버지이지만 아버지가 아닌 장강에 의해 기문이 모두 닫힌 채 스승을 찾아다니지만 누구도 자신의 기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 절망적인 .. 2022. 6.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