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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드라마이야기3835

감사합니다 4회-신하균 돕기 시작한 조아람이 중요한 이유 믿음을 이용한 사기는 최악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손해만이 아니라 배신감이 자리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건은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많은 이들이 한 번쯤은 크고 작게 당하고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JU 건설 주택사업부 유미경 부장이 바로 이런 사기꾼입니다. 자신을 믿는 이들을 배신해 큰 돈을 횡령한 이 자를 기괴하게도 부사장이 감쌉니다. 범죄자를 해외로 도피시키려는 행동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횡령한 금액만 무려 34억입니다.회사 금액이 아닌 정비사업 대상지에 거주하는 이들의 돈이기 때문이었을까요? 대웅에게는 이 상황을 기회라 판단했습니다. 자신을 내쫓기 위해 사장이 영입한 감사팀장을 몰아낼 수 있는 기회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약.. 2024. 7. 15.
굿파트너 2회-동상이몽 장나라 남지현, 남편 바람 이미 알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이 원하는 부서가 아닌 이혼팀에 배정된 것이 불편했습니다. 단순히 기업팀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싶은 욕망만은 아니었습니다. 유리의 과거 가정사를 통해 그가 이혼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장례식장에 엄마 손에 끌려간 유리는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그곳은 아버지 장례식이었고, 바람이 나서 자신을 버리고 사망한 아버지를 추모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같은 직장에 다니던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엄마와 자신을 버렸습니다.그런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암으로 사망했고, 장례식장에서 차갑게 맞이하는 불륜녀와 엄마는 함께 울고 있었습니다. 이 지독한 경험은 현재의 유리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혼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싫은 유리였습니다. .. 2024. 7. 14.
감사합니다 3회-위기에 처한 신하균, 진구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매번 위협이 찾아올 수밖에 없는 감사팀은 권력이 존재하는 만큼 위험도 큽니다. 그런 일만 하는 신차일에게는 특별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현재의 차일의 행동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의 행동에는 분명한 목적과 의도가 존재합니다. 첫 주 방송에서 최종 빌런처럼 등장한 부사장 대웅과 차일이 정면 충돌하는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이런 전개는 의외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2회 대웅은 차일로 인해 수많은 징계위원회에서 공개 사과 했습니다.사건 하나를 해결하자 새로운 사건이 차일과 감사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적폐의 상징처럼 여겨진 서 전무까지 해고되었지만, 이번 사건 역시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JU 건설에서 운영하는 '나눔주택 정비사업'에서 비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 2024. 7. 14.
굿파트너 1회-장나라와 남지현 잘못된 만남이 최고의 궁합이 되는 과정 이혼 전문변호사들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가 처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법정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굿파트너'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클리셰들이 많기는 하지만 이를 어떤 변주로 풀어가느냐가 중요한데, 첫 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익숙하고 때로는 식상할 수 있는 소재와 전개에도 만족스럽게 다가온 것은 역시나 배우들의 매력 때문일 겁니다. 장나라와 남지현이 베테랑과 초보로 함께 대립하고 호흡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로스쿨을 졸업한 한유리(남지현)는 대한민국 3대 로펌 중 하나인 대정에 입사하게 됩니다. 기업 전문 변호사로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었던 그였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자신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이혼 부서에 배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드.. 2024. 7. 13.
화인가 스캔들, 디즈니 플러스 연이은 헛발질 안타깝다 이 정도면 재앙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이는 극히 취향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민식과 손석구 등 호화 캐스팅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가장 성공한 것으로 여겨지는 '카지노'도 누군가에는 절망적인 작품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지노'의 답답하고 식상함에 기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선택한 디즈니+ 코리아의 제작부서가 '삼식이 삼촌'과 '화인가 스캔들'도 선택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취향의 문제입니다.누군가에게는 이 세 작품이 디즈니 플러스의 대표작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80~90년대 스타일을 여전히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테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들이 디즈니 코리.. 2024. 7. 11.
감사합니다 1회-쥐새끼 잡는 신하균과 쥐새끼 키우는 진구 대립 시작 중의적 표현의 제목은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이끌 수밖에 없습니다. 이 드라마의 '감사'는 인사말이 아닌, 회사의 감사팀이 감사를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건설 재벌의 비리를 잡아내는 감사팀 팀장으로 들어와 악랄한 권력자와 대립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핵심입니다. 드라마는 시작과 함께 비자금을 만드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회사 명의를 도용하고 이를 통해 비자금을 축적해 돈을 빼돌리는 과정의 끝에 등장한 인물이 바로 감시팀장 신차일(신하균)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재무부장을 꼼짝할 수 없게 만드는 그는 저승사자였습니다.죄지은 자들에게는 저승사자 같은 신차일의 등장으로 비리를 저지른 자는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회사가 있는 반면 화기애애한 회사 감사팀도 존재했습니다. ..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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