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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욕설보다 더 심각했던 검찰 수사 압박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런 식의 막말들이 처음이 아니라는 의미다. 고압적인 자세로 법사위를 공정하게 이끌지 못한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실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고함을 치고 협박에 가까운 발언들을 쏟아내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국감장에서 위원장이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공개된 장소다. 그것도 국감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위원장이 흥분해서 법사위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상황은 이해하기 어렵다. 위원장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이상한 가치관을 가진 상황이 만든 결과다.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게. 회의를 진행하는 건 위원장의 권한이다. 필요 없는 주장은 안 받아들인다" 문제의 욕설이다. 화를 내며 막말과 함.. 2019. 10. 8.
네이버 블로거 힘내라 맑은 물 도둑질을 멈춰라 이렇게 공지글까지 남길 필요가 있을까 하는 고민도 했다. 하지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준비하고 작성한 글을 도둑맞고 있는 수많은 블로거들을 생각해보면 침묵하면 안 되는 일로 보인다. 네이버가 남의 글에 대한 규제가 약하다 보니 생기는 일이기도 하지만 도를 넘어서면 문제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힘내라 맑은 물'을 운영하고 있는 자는 기본적으로 남의 글을 무단으로 가져다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없다. 내가 원하면 누구의 글이라도 무단으로 가져다 자기 것처럼 사용해도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 정도면 기본적인 인식 자체가 구축되지 않았다고 봐도 좋다. 더 추악해 보이는 것은 전면에 '정의'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정의롭게를 외치면서 남이 고생한 글을 무단으로 가져다 자.. 2019. 9. 28.
익성 펀드와 임옥 박사의 나경원 아들 논란 비판 감추고 싶었던 진실들은 속속 밝혀지기 마련이다. 진실을 영원히 묻을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언론인이 아니어도 언론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다. 그런 시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례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조국 펀드'라고 명명되었던 사모펀드는 사실 '익성 펀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명박 시절 갑작스러운 성장을 했다고 알려진 '익성'은 이번 사모펀드의 핵심 회사다. 조 법무부장관 부인인 정 교수가 실소유주라고 주장되어온 '코링크 PE'의 실소유주가 '익성'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돈의 흐름이 이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링크' 설립 자금 1억은 익성에서 나왔다. 초기 설립자금을 낸 곳이 주인이라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안다. 이후.. 2019. 9. 20.
황교안 삭발 정치와 나경원 아들 IRB 미승인 논란 구태 정치의 상징 중 하나가 된 '삭발 정치'를 여전히 하고 있다. 70년대도 아니고 지금 이 시대에 삭발을 하는 행위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더욱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 인생을 걸고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라는 삭발이 무슨 투쟁의 수단이 되나. 의혹이 있다는 이유로 검찰은 특수부를 동원해 청문회 전부터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 등 50곳이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다. 그리고 현재도 수사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조국에 매달려 징징거리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꾼들의 수준이다. 자한당의 국회 탈출로 인해 올 해는 정상적인 국회 일정이 소화되지 못하고 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일본의 경제 보복 정국에도 오직 자신들의.. 2019. 9. 17.
황희석 검찰개혁 추진단장 진짜가 나선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된 후 첫 임무는 '검찰개혁 추진단'의 인선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단장에 황희석 인권국장이 선임되었다. 그리고 황 단장을 보조할 임무는 이종근 인천지검 2차장이 맡게 되었다. 드림팀의 규모가 조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갑다. 절대다수 국민들이 그토록 외쳤던 사법개혁이 이제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폐청산을 막았던 무리들로 인해 조국 후보자는 유례없는 공격을 받아왔다. 정치꾼들이 공격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부화뇌동한 언론들의 행태는 경악할 수준이었다. 3주 동안 100만 건이 훌쩍 넘는 의혹보도로 조 후보자와 가족들을 공격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내용이라는 것들도 한 두 언론이 의혹을 보도하면 이를 무한 반복해서 복사해 여론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 2019. 9. 11.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 사법개혁 비로소 시작된다 100만 건이 훌쩍 넘는 묻지가 기사들 속에서 진짜 그럴듯한 기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두고 자신들을 정치 희생자로 만들고 있다고 분개하며 틀에 박힌 기사로 면피하기에 여념이 없던 언론들은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기레기' 소리를 듣고 있다. 자신들이 세상을 만들고 이끈다고 착각했던 언론은 그들의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목도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직접 본것과 상관없는 혹은 다른 기사를 작성하는 언론을 보며 분개했다. '대한민국언론수준'을 언급하며 비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3주는 이제 종지부를 찍었다. 조국 청문회를 개최하면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자한당과 바미당은 한사코 청문회를 거부해왔다. 추석 연휴까지 이 일방적 주장을 퍼트려 여론 몰이를 하겠다는 꼼수만 있었.. 2019.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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