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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hout/Alternative Radio 대안 라디오463

윤, MBC 전용기 배제, 언론 탄압에 언론인들 부끄러운 줄 알라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가면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기사들을 냈다는 이유로 특정 언론사에게 전용기 탑승을 불허했습니다. 이게 무슨 짓인가요? 분명하게 자신이 독재자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한 정권은 그렇게 무모한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150명이 넘는 국민들이 갑작스럽게 서울 시내에서 사망했습니다. 놀러 갔든 아니면 일을 하든 그건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들은 국가가 자신들을 보호해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참사는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언론 프레임은 슬슬 놀러 갔다 사망한 사람들까지 왜 우리가 추모해야 하냐는 식으로 군불을 때기 시작했습니다. 놀러 갔다 사망하면 추모도 해서는 안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일상을 .. 2022. 11. 10.
윤 부부 지인 혹은 멘토라는 천공의 망언, 정상적인 국가가 그립다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라고 알려졌고, 스스로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 천공이라는 자가 이태원 참사는 엄청난 기회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허망하게 사망한 이들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하는 자가 과연 정상인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황당함을 넘어 분노가 치미는 것은 이들은 희생된 이들을 조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기회니 윤 대통령이 이를 이용해 지지율도 올리고 하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지시였으니 말입니다. 이게 진심이라면 이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무속인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천공이란 인물은 윤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인물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이뤄진 당내 경선 토론회에서 천공과의 인연을 질문받자 "부인과 함께 .. 2022. 11. 3.
이태원 참사-경찰 수뇌부 외면과 총리 외신 기자간담회 웃음과 농담 이태원 참사를 사고로 축소하려는 행안부의 행태는 그들이 이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잘 보여줍니다. 8년 전 세월호 참사에 이어 다시 빚어진 이태원 참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이 한심한 정부의 행태를 도드라지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정확하게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서울 도심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참사가 2022년 벌어질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예견된 인사라는 점에서 책임자만이 아니라 정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막을 수 있는 참사를 막지 못했다면 그건 정부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국가애도기간을 설정하고 보여주기 식 쇼를 한다고 본질이 달라질 수 없다는 겁니다. 강압적으로 공문으로 보내 추모를 요구하는 것 역시 이런 보여주기의.. 2022. 11. 2.
고 박원순 비서 대화, 누가 박 시장을 죽음으로 몰았나? 경악스럽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주장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성희롱을 당했다는 비서가 박 전 시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며, 이는 철저하게 날조된 거짓이었음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위계에 의한 성희롱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자신이 우위에 섰다는 이유로 성희롱을 하는 자는 남녀 구분 없이 강력하게 처벌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그게 거짓이거나 꾸며진 것이라면 전혀 다른 문제가 됩니다. 여성의 권리가 높아지고,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남녀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은 씁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주.. 2022. 10. 18.
윤석열차 금상 수상에 발끈한 문체부, 지금은 독재시대인가요? 현실 풍자한 고교생의 만화 한컷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자율성도 배제되는 현재의 모습은 독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언론 탄압과 규제를 통해 재갈 물리기에 나선 현 정부의 행태는 독재로 회귀한 모습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욕설을 내뱉고 이를 보도한 언론 중 특정한 언론사를 비방하고, 고발하는 행태는 본보기 삼아 언론 통제하겠다는 의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독재의 시작은 언론 통제라는 점에서 이들의 행태는 전형적인 독재로 가는 길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언론에 분노하고 통제하기에 여념없지만 외신 보도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들의 정체는 정말 뭘까요? 그들의 논리라면 해외 언론의 대통령 비난에 대해서도 재갈 물리기에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외신은 상관없지만, 국.. 2022. 10. 4.
여상규 욕설보다 더 심각했던 검찰 수사 압박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런 식의 막말들이 처음이 아니라는 의미다. 고압적인 자세로 법사위를 공정하게 이끌지 못한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실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고함을 치고 협박에 가까운 발언들을 쏟아내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국감장에서 위원장이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공개된 장소다. 그것도 국감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위원장이 흥분해서 법사위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상황은 이해하기 어렵다. 위원장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이상한 가치관을 가진 상황이 만든 결과다.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게. 회의를 진행하는 건 위원장의 권한이다. 필요 없는 주장은 안 받아들인다" 문제의 욕설이다. 화를 내며 막말과 함.. 2019.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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