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2. 22:02

패밀리가 떴다 동방신기편 시아준수 아이큐 100이 진정성으로 다가온 이유?



osen 사진인용



일요일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 <패밀리가 떴다>

이번 주에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유노윤호가 패떴에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그들은 시골마을을 찾아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1박2일동안 관광을 시켜드리고 패밀리들은 남아서 주워진 미션을 수행하며 1박2일동안 놀다 오는 방식이지요.


우리는 또 떠난다! 왜? 패밀리니까~


그들은 해넘이 마을에서 해야하는 첫번째 임무인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작업이후에 진행되는 유재석이 제일 좋아한다는 게임이 진행되었지요. 오리발 달리기를 통해 새롭게 참여한 유노윤호와 시아준수는 신입으로서의 통과의례를 잘 수행해냈지요.

어느순간부터 패떴의 하이라이트가 되어버린 저녁밥 차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동방신기와 빅뱅이라는 두 아이돌 스타의 만남이 이뤄진 이번 회에선 왠지 모르게 어색해 보인다며 대성과 유노윤호는 함께 채소를 따러 가서 친해지지요.

역시 저녁준비의 압권은 또다시 새로운 능력을 보여준 예진아씨였습니다. 시아준수가 힘들게 시도했었던 민어회뜨기를 능수능란하게 해보이는 예진아씨의 솜씨에 주변에 있던 패밀리들은 모두 감탄을 했지요. 그렇게 준비된 진수성찬을 먹고 난 이후 그들은 이젠 하나의 통과의례가 된 패밀리 알기 게임을 진행합니다.

이성에게 가장 많이 차였을것 같은 멤버는 누구일까?에서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유재석이 1위를 차지하지요. 98년까지 매년 총 11번이나 이성에게 차였다는 그의 고백에 빅웃음이 터져나왔지요. 그리고 이어진 누가 아이큐가 가장 낮을까?에서는 의외의 점수로 많은 이들이 경악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진인용


시아준수의 아이큐 100이 정상아니었을까?


천재라고 부를 수도 있는 140이 넘는 이들도 3명이 될 정도였지요. 이 아이큐 순위에서 압권은 덤앤 더머의 비슷한 아이큐도 있었지만 아이돌 스타인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적어낸 100 정도였을 듯 합니다. 멤버들 조차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적어냈던 기록들이 이렇게 나올줄은 아무도 몰랐지요.

유재석의 114와 대성의 110보다도 낮은 100으로 적은 시아준수때문에 모두들 뒤집어졌지요. 어차피 자신이 적어서 낸 점수를 토대로 진행된 게임이기에 적절한 숫자를 적어도 될법도 한데 이들 셋의 아이큐는 정말 우리와 비슷한 숫자라 더욱 가깝게 다가왔지요.

웃으면서도 씁쓸하게 다시 생각해보면 이들 하위권 3인방이 가장 현실적인 아이큐 작성의 예가 아닐까 합니다. 140이 넘는 이들이 9명중 3명이나 나올정도의 비율은 아니지요. 정밀하게 측정된 아이큐가 140이 넘는다면 맨사에서도 고민해야할 수준이겠지요. 뭐 그렇다고 연예인들이 아이큐가 높지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시아준수가 적었던 100이라는 숫자는 정말 진실된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잠자리 순위정하기와 다음날 미션들은 다음주에 진행되기로 했지요.


동방신기 멤버중 시아준수와 유노윤호가 참석한 이번 버라이어티 쇼 나들이는 성공적이었다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게임에서는 반칙을 무릅쓰고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쇼를 만드는 제작진들이나 시청자들에게는 즐거운 모습들이지요. 무난하게 치뤄낸 그들의 버라이어티 적응기는 그들에게는 좀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조우했다도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새로운 음반을 내고 많은 방송에 노출을 하고 있는 동방신기이지만 다른 방송보다는 좀 더 리얼하게 자신을 내보인 건 바로 이 패떴이었다고 봅니다.



신동엽이 수장으로 있는 DY에서 제작해 가장 커다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는 아직까지는 순항중입니다. 적절한 변화를 꾀하며 그들의 전략은 아직까지는 순탄해보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정규멤버가 투입되면 새로운 패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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