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8. 18:45

절대 그이-완전 무결한 연인 로봇 04화 絶對彼氏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이코의 친구인 미카와의 키스로 미카의 연인으로 재설정 되어버린 연애 로봇 나이토


4화에서는 미카의 연인이 되어버린 나이토와 그 나이토를 다시 돌려 놓아야만 하는 리이코의 좌충우돌기가 진행됩니다.


  키스를 하는 사람이 주인이랍니다. 새로운 주인이 된 미카와 나이토

야유회의 최대 이슈는 갑자기 변해버린 로봇 나이토. 그 나이토가 재설정이 되면서 미카만 쫓아다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다가섰지만 로봇임을 알지 못하는 미카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갑자기 자신에게 애정을 다하는 나이토를 보면서 자신의 친구인 리이코의 눈치도 보이고 말입니다.

이제 문제는 미카와 나이토가 진정 사랑을 하게 된다면 입니다. 아직 시제품이 나오지 않은 실험 단계일 수밖에 없는 연애 로봇의 시판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수도 있기에, 절대로 로봇임이 알려지지 말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온 것이지요.

이런 상황이되자 로봇 제작사인 크로노스헤븐사에서는 돈으로 압박하고 친구인 미카가 로봇과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며 읍소하며 리이코가 다시 재설정 하도록 유도합니다.

리이코는 혼란스럽습니다. 이 기회에 로봇 나이토와 마지막을 고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지만 계약 해지도 되지 않고 이것이 일반인에게 알려지면 위약금을 다시 물어야 하는 상황. 어쩔 수없이 재설정을 위한 나이토 키스 작전에 돌입되지요. 과연 성공하게 될런지 막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지난 회 리이코가 만든 슈크림 사건으로 인해 1주일간 근신을 받게 된 소우시. 하지만 소우시는 이번 근신이 기회가 될 수있다면 직접 발품을 팔며 백화점주들을 만나러 다니게 됩니다. 우연히 이런 광경을 본 리이코도 합세를 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들의 노력은 한 백화점에서 임시로 난 자리에 슈크림을 전시할 수있도록 기회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작은 성공이자 새로운 시작이 되는 것이지요.

그 기쁜 마음으로 다음날 소우시와 함께 만나기로 한 언덕위의 레스토랑으로 가는 리이코에게 긴급한 전화가 오게됩니다. 불길에 휩싸인 카페에서 나가지 않는 나이토를 움직일 수있는 것은 리이코의 키스밖에는 없다고 말입니다.

어쩔 수없이 달려간 리이코. 불길 속에서는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이토. 리이코는 나이토가 불길 속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키스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나이토가 니이코를 위해 행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게 되면서 이젠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그런 관계가 되어버린 셈이지요. 그리고 쓰러진 리이코를 앉고 나오는 나이토. 그렇게 나이토는 다시 리이코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신기한건 리부팅이 되면 그전의 모든 기록들이 사라지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있는 이 연인 로봇이 리이코의 기억을 계속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과학적으로 풀 수없는 신기한 일이 일어난 것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4화는 막을 내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들과 함께 말이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소우시와 나이토의 리이코를 둘러싼 삼각관계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은 뭔가 엉성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그저 그렇게 한편의 만화를 본다라고 생각한다면 의외의 재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우라사와의 <해피> TV판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아이부 사키의 연기도 귀엽지요. 만화원작 드라마에 계속 출연해서 그런지 왠지 만화적인 느낌마저 드는 사키입니다. 냉장고에 달랑 하나 남은 겨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4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중 하나였지요.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