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4. 09:21

강병규와 유승준 혹은 스티브 유의 사과 외면하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뜬금없는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한때 최고의 가수로 유명세를 치뤘던 유승준을 '조선'계열의 여성조선이란 여성지에서 인터뷰를 한 내용이 기사화되었던 것이지요.

더불어 도박 혐의를 받았던 강병규가 2년형을 구형받으며 선처를 호소했다는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들에 옹호보다는 많은 이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전혀 다른 사안으로 국민들의 미움을 받았던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신뢰가 사라진 공인의 모습은 초라하다

연예인들은 공인입니다. 공인이란 개인이란 위치보다 훨씬 높은 도덕적 책임이 뒤따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둘은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질타를 받았던 것이지요.

최고의 인기인이었던 그들은 '군입대'와 '도박'이라는 커다란 암초에 걸려 연예인으로서 생명과도 같은 신뢰에 커다란 흠집을 입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국민들과의 소통을 하는 방식에서도 당황스러운 한계(혹은 진정성없는 악어의 눈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반성하기보다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소속사나 상황을 탓하기만 합니다. 난 열심히 살았을 뿐이데 사회가 나를 힘들게 만든다는 그들의 한탄은 받아들이기 힘든 응석일 뿐입니다.

그는 "도박 사이트 내 '마카오 정부가 인정하는 합법적 게임'이라는 홍보문구를 믿고 실명 계좌로 돈을 보냈다"며 "큰돈을 잃고 나서 사업적으로 어려움도 겪자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 더 도박에 매진했다"고 도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모든 분께 죄송하다"며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기사전문읽기)

자신의 돈을 가지고 알아서 탕진한 이에게 법의 그물을 씌울 수있는 것은 불법을 탐했다는 것이겠지요. 이런 참회가 솔직한 진정성이 담보되었다면 많은 이들이 탄원이라도 했을 듯 합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의 참회를 참회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의 말들에서 진정성을 옅보기 힘들다는 것일 듯 합니다.

이미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을 통해 국고를 횡령한 사건(확실한 검증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과 불법 도박이 알려졌을때 그가 했던 행동들 때문이겠지요. '고스톱도 칠줄 모른다'는 그의 말은 결국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 변호사도 살 수없는 절박함을 내세워 선처를 호소하던 그는 이번 불법 도박건으로 재판을 받은 다른 범죄인들과는 달리 홀로 변호사를 통해 변론을 이끌고 있는 것도 국민들에게는 탐탁치 않게 보일 뿐입니다.

"나이도, 생각도 너무나 어렸다"고 말한 유승준은 "나는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 무지했다. 병역의 의무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깊은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병역을 기피한 적은 없다. 오히려 군에 입대하고 싶었다"고 전했다.(기사원문 읽기)

유승준은 자신은 군대에 가고 싶었는데 소속사와의 문제때문에 군대도 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미국 시민권을 받아야만 했다고 강변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티브 유라는 이름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방문하려 하자 국민들은 차가운 시선을 보냈고, 자신을 입국조차 할 수없는 인물로 낙인 찍었다고 항변합니다. 이제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자신이 어려서했던 잘못을 반성한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 사건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은 유승준 혹은 스티브 유의 말도 안되는 변명에 혀를 차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강인한 남자로서 연예인이 왜 군대를 회피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은 꼭 군대에 가겠다며 마치 영웅스러운 행동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그'로서는 책임지지 못할 행동에 대한 당연한 댓가라고 보여집니다.

미국 시민권을 받기 전 입영일을 받아논 상황에서 일본 공연을 이유로 해외로 나갔던 그가 국민들과 병무청(해외여행이 안되는 상황에서 허가를 해준)과의 약속마저 저버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시민권을 획득한 일련의 행동들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더불어 국내에 돌아오며 관광비자가 아닌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들어오려던 그의 행동은 돌아올 수없는 강을 건넌 꼴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그는 '자신이 왜 빈 라덴 같은 테러리스트와 동급의 취급을 받아야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는 극단적인 비유를 통해 자신의 처지에 대해 합리화를 꾀하려고만 합니다. 진정한 반성을 하겠다는 이가 극단적인 비유를 통해 자신을 합리화하는 모습은 악수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신뢰 회복 위해서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그들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용서을 받을 수있는 조건은 단 하나입니다. 진정성이 담보된 신뢰회복입니다. 말이 쉽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강병규가 많은 이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것은 그가 불법도박을 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미 불법도박으로 문제가 되었었던 신모씨는 짧은 자숙의 시간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만을 봐도 그렇습니다. 최소한 그는 '악어의 눈물'이라도 보였어야만 합니다. 강병규는 자신이 권력자인양 MB정부가 들어서며 무소불휘의 힘을 누리는 연예인 실력자를 자임해왔습니다.

이런 힘을 이용해 베이징 응원을 목적으로 2억이 넘는 공금을 탕진했습니다. 탕진보다는 횡령에 가깝다는 것은 여러 정황이나 사건기사들을 보면 쉽게 알 수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영수증도 증빙되지 않은 이 사건 역시 정확한 판결이 이뤄져야만 할 것입니다. 이런 횡령사건에 대한 정확한 판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유사 상황에 대한 법적용도 신뢰를 얻기 힘들테니 말입니다.

그런 그는 국민들에 대한 단 한번의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구속만을 면하려는 행동들 때문에 많은 질타를 받고 있음을 모르나봅니다. 공인이라면 공인으로서의 책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는 그에게 동정심과 용서는 힘들것입니다.  

유승준은 인터뷰의 말미에서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연예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미 7년이나 지난 사건인데 왜 자신을 이토록 힘들게 하느냐는 투정과 함께 왕대접을 받았었던 과거의 추억이 그대로 담겨있는 대한민국에 가서 연예인 활동을 하고 싶다는 그에게서 진정성을 찾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남탓으로 자신을 합리화하기 보다는 자신의 문제에 솔직하고 당당하게 대처하는 것만이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연예인들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을 바라봐줄 대상이 없다면 더이상 연예인일 수는 없지요.

그들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동의를 얻어 살아가는 직업을 가진 이들입니다.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들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들을 국민들이 용서하기는 힘들지요. 그들의 인터뷰 내용이나 기사를 통해 전해지는 반성들은 진정한 방성과 참회가 없어 보일 뿐입니다. 신뢰가 사라져버린 대한민국 정부, 정치권, 공권력에 그들의 진정성없어 보이는 반성들은 너무 닮아보여 짜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여기서 공인(公人)은 공적인 일을 하는 이를 총칭합니다. 더불어 공인이라함은 공무원이나 국가에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는 이를 뜻합니다. 그런데 일부 스타급 연예인들을 공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의 사회적 영향력 때문이지요. 국가가 가질 수있는 영향력 이상의 능력을 보이는 경우들도 가끔 있을만큼 현대사회에서 대중의 스타는 때론 공적인 기관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모든 연예인들은 공인이다는 아닙니다. 공무원이나 국가직무를 수행하는 이들뿐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는 공인처럼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특별한 인물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의 영향력에 의해 사회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이 지대하기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도 현대사회의 특징이기도 할것입니다.

물론 이런 논리가 명확하게 규정되거나 정리되어진 것들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미 국어사전에도 올려져있었겠지요. 이런 변화되는 사회에서 공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함에 있어 가능한 범주와, 그렇지 않고 남용되는 사례들에 대한 사회적 함의가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작성하며 공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 때문에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중문화가 발달한 미국의 경우 공인은 Public Figure라는 명칭으로 유명인사들을 두루 공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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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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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나 2009.01.25 00:17 address edit & del reply

    유승준이 군대로 인기몰이를 했다고...ㅔ라이
    그래 유승준 군대 가지고 좀 울궈먹긴 했지...
    근데 유승준이 군대 간다고 해서 인기있었냐? 노래, 춤, 외모 이런거 때매 인기있었지..
    마치 김태희가 서울대 나와서 인기있다고 하는 거랑 똑같은 소릴 하고 앉았네...그런 건 그냥 부수적인 거지...인기를 살짝 높여주는거고...본질적인 게 아니지...
    군대 안간게 잘못이면 걍 잘못이라고 하면 되지 뭘 그걸로 인기 끌었으니까 더 괘씸하다고 ㅋㅋㅋㅋ
    니들이 군대 간다고 거리 나가서 소리쳐봐라 인기는 커녕 누가 쳐다보기나 하나

    • 그게 아니라 2009.01.25 10:50 address edit & del

      범법자라서 취업비자 주무부처에서 안 내주는거는 당연한 건데
      왜 자꾸 취업비자 달라고 유승준이 징징대는건데.
      관광비자로 오라고!!! 제발!!

  3. 연예인은공인이아닙니다 2009.01.25 00:48 address edit & del reply

    (일단 오해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저 역시 스티붕유씨와 강병규씨를 옹호할 맘은 쥐꼬리 만큼도 없습니다)

    연예인은 유명인일뿐 공인이 아닙니다
    일반인보다 더 높은 책임과 도덕성이 강요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글쓴님은 공인의 정의를 잘못 알고 계십니다.
    연예인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그 인기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이지
    공적인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건 너와 나의 생각이 다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맞춤법 오류하고 비슷하달까...
    연예인이 공인라는 것은 완전히 "틀린" 표현 입니다.

  4. SKYBR00 2009.01.25 02:19 address edit & del reply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지. 솔직히 까고 말해서 군대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 없을 거다. 뭐 공부를 너무 못해서 제대로 먹고 살 길이 없는 사람이 가끔 군대간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요즘은 군대에서도 머리 안좋으면 고생한다) 실제로 애국심이나 군대에 대한 동경으로 가고싶은 사람은 로또 당첨될 확률의 사람들보다 적을 것이다.

    군대란 무엇인가? 2년 동안 사회생활에서 제외되고 내 육체와 정신을 국가에 헌납하는 것이다. 연예인들은 보통 20대 후반이나 30대 되기 직전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다. 이 시기는 가장 젊음을 만끽할 때이고 그에 따른 활동력과 능력을 방송계에서 보내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민중은 이상하게도 자기들도 지키기 싫어하는 국방의 의무를 강요한다.

    자기네들도 군대가면 머리가 굳네, 재수생 냄새나네 하면서 군대 제도에 대해서 그야말로 경멸의 시선을 갖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왜 남탓을 하는가?

    • qjsro 2009.01.25 02:56 address edit & del

      님 의무는 싫든 좋든 지켜야하는게 국민의도리입니다 어떻게 국방의의무를 저버린사람을 옹호하려하십니까 이스라엘은 여자도 국방의의무를 지킵니다 조금 잘살게댔다구 배에 기름끼끼니 오만생각난다지만 국민으로서 할말은 아닌듯 하네여 우리나라의 현위치(정새)를 잘보세여 우리영토를 중국와 일본이 호시탐탐노리고 같은돌족이라는 북한이 걸핏하면 위협합니다 아무리 군대가 싫어도 가서 의무를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군대 다녀왔음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25 14:59 address edit & del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습니까?

  5. 검은콩우유 2009.01.25 03:27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미국인이면 미국인답게 빌보드차트를 노려야지.
    왜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와서 돈벌려는거야?
    한국 가수들도 미국진출 못해서 난린데...
    걍 미국에서 성공해라.

  6. ;; 2009.01.25 03:47 address edit & del reply

    다 공감가는데 계속 거슬리는게 있어서...연예인은 공인이 아니에요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연예인이 어떻게 공인입니까? 왜자꾸 공인이래. 국가 녹을 먹나요 국가를 위해 일하나요 아님 공공복리를 위해 일하나요. 그냥 사기업에 소속되어 개인영리를 위해 개인활동을 하는 사람들인데 도대체 왜 공인공인하는지 원...그냥 미디어에 얼굴 자주 들이밍까 영향력이 큰거고, 그에 따라 도덕적으로 공인에 준하는 책임을 요구하는 것뿐이지요 이걸 자꾸 전제삼아 공인공인하지마세요 잘쓴글인데 유승준이나 강병규 따위를 공인이라고 못박고 시작하는건 좀 많이 거슬리네요

    • 그렇다해도 2009.01.25 04:56 address edit & del

      거의 모든 사람이 공인=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거슬린다고 화내실 필요가? ;;;;

      근데 나라의 녹을 먹지않더라도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때문에 공인으로 부를수 있을텐데요?

    • ㅡ.ㅡ 2009.01.25 06:36 address edit & del

      국민중 최소 99프로 이상은 연예인이 공인이라 생각할겁니다. 거진 다 그럴텐데.. ㅡ.ㅡa

  7. 치사한 놈 2009.01.25 07:39 address edit & del reply

    입국시켜줘라. 대신 TV나오거나 나대면 구속해라.

  8. 카가 2009.01.25 07:4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멀쩡한 사람이 군대 안간것 자체가 싫어요. ㅋ
    그 멋진 몸매를 가지고...왜 안갔냥 ㅋㅋ

  9. ocean 2009.01.25 09:02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한을 엉뚱한 곳에 푸는 것 같이 보이네요. 힘없고 돈없어 군대간다는 억울함.자신도 기회가 되면 안갈 생각들하면서 남 욕하는 거 정말 우습네요. 그것도 한 개인대 개인이 아니라 한 개인과 거대한 국가조직이라는 힘의 불균형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이.어떤 대통령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고선 그 다음에 말 바꾸서 =듣기좋은 말로 "국민이 원해서: 라고 신의를 저벼리고도 대통령 된거로 아는데.. 그리고 잘 하지도 못했던 거 같은데... 그런 부도덕한 행위에는 대항하지 못하고 거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힘없는 개인한테는 전 집단적 행동으로 힘을 과시하고... 강병규등 유승준이던 연예계복귀해서 팬들한테 심판 받으면 저절도 해결될 문제를 왜 나라가 시끌버끌 단체로 움지이는 지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같다. 우르르 기분에 몰려서 대통령뽑고, 그렇게 개인의 이성이나 판단력이 존중되지 않은 사회를 멀리서 보기에 참 안타깝네요.

    • xxx 2009.01.25 10:03 address edit & del

      미쳤구나..개인의 이성과 판단력? 개가 웃겠다.
      그럼 감옥가 있는 살인범도 개인의 이성과 판단력이고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이나 민홍준도 개인의 이성과 판단력이냐? 미친것... 이런글 쓰고 있을 시간에 이추운날에 나라지키려고 벌벌 떨고 있는 국국장병들에게 위문편지라도
      한통 보내라...

    •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xxxx 2009.01.25 10:31 address edit & del

      이래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된장녀소리 들으면서 무시당하지 ㅉㅉ

  10. 김좆키 2009.01.25 11:44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유승준보다 강병규가 더 저질 아닙니까?

    강병규는 존1나 못생겼잖아요

  11. 파텍필립 2009.01.25 12:19 address edit & del reply

    또 냄비처럼 들끊는다 일주일지나면 뇌를 리셋하실분들이..

  12. 부릅뜨니숲이었어 2009.01.25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일반적인 사건의 경우 공소시효가 있어서 몇년이 지나면 없어지겟지만,
    병역법은 공소시효가 평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5년에 한번씩
    소집령을 내리기 때문이죠. 공익을 가던지, 면제를 받던지, 현역을 가던지
    소집령에 불응하면 평생 숨어살아야 합니다.

  13. 카레라면 2009.01.25 16:57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거 다 놔두고, 왜 여성"조선"이 이 인터뷰를 했는지, 그 저의가 심히 궁금하다. 조선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한반도 적화통일 야욕을 버리지않고 있는 북괴 김정일 집단을 그 주적으로 하지 않는가? 그런 마당에 국방의 의무를 도외시한 작자를 인터뷰해주다니... 그것도 자뭇 호의적인 입장에서... 도대체 "여성"조선의 의도는 무엇일까?

  14. 서랑랑 2009.01.25 17:25 address edit & del reply

    내 존내 웃겨서 한 만디 한다 ..
    용서고 나발이고 뭐 어쩌라고 승준빠들아 ..
    유는 지금도 들어 올수 있어 한국 ..
    단지 관장비자로 .. 워크포밋은 발급도 안되고 들어 올수도 없고.
    왜냐면 간단해..
    군대 쳐 간다고 구라치고 무슨무슨 홍보대사 이런거 타이틀 걸고 돈 이빠이 벌었지 ?
    그뒤 시민권 획득하고 군대 안갔지 ..
    병무청에선 당연 못들어 오게 해야 되는거지..
    멀쩡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보고 배울수 있다고 생각 하잖아.
    국대란게 걍 개 구라 쳐서 안가도 다시 한국서 살수 있구나 ..
    그럼 나라꼴이 뭐가 되겠어..
    한국 병무청은 스티브에게 용서를 하고 안하고 이중잣대질을 하고 안하고 한적이 없어
    있는 그래로 하는거야 한국 국적 있을땐 일할수 있고 지금은 취업비자로 들어 올려고 하니
    못들어 오게 하는거고 마지막 출국 직전에 서약서 쓰고 나갔으니
    한국국적을 다시 살리면 그거에 대한 벌은 받아야지..

  15. 이런... 2009.01.25 19:57 address edit & del reply

    미국 경제가 어렵긴 어렵나봐.....볼것도 없는 한국에 오겠다 ㅈㄹ하는거보면.....
    스티붕 펜클럽년넘들 보믄 개독이 그러케 많더만....개독쪽수믿고 한국에 온다 만다 언론 플레이하나보네....

  16. 제가 알고 있는 공인이란 2009.01.25 21:39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알고 있는 공인이라는 개념과는 다르게 말씀하시는 군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것은(뭐 카테고리가 다르긴 하지만) 공무원이 아닌가요?
    공인(公人)이란 헌법상 사생활의 비밀에서 나오는 개념입니다.
    그건 무슨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일컸는 것이 아니고...(연예인이 사회적으로 무슨 좋은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
    사생활을 침범당하는 경우(즉 언론에 이혼이나 사고친 것이 가감없이 보도되거나 뭐 그런 것들 말입니다) 그것을 보호해 달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런 공인에는 보통 자발적 공인(스스로 -쉽게 이야기 해서 -유명해진 사람을 의미합니다)과 비자발적 공인이 있는데, 자발적 공인에는 물론 보통 쓰는 정치가나 기업인 뿐만 아니라 연예인 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비자발적 공인은 범죄자나, 자살자 등이 이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공인이란 이런 이슈들이 문제될 때 쉽게 이야기해서 언론에 까발려지고... 비난 받고 그래도 사생활이니 보호해달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느정도의 비난은 당연히 가능한 것 아닌가요?(물론 인격모독까지야... 좀 그렇지만)
    덧붙혀 말하자면... 예컨데 어떤 연예인이 도박을 하고 그에 대해서...
    "공인으로써의 처신을 잘못한 것에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했다면... 쉽게 이야기 해서 내가 대단한 사람인데 실수했네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에 대한 이야기들이 언론에 노출될 것인데도 잘못했다는 의미 정도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공인이라는 의미가 마치... 좋은 사람들의 집합 정도로 오해되는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17. gkgk 2009.01.26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병규씨 완전 추락하셨네요. 세상에 스티브씨하고 같이 묶여서 취급되다니. 망신~ 얼마나 기분이 상할까... 병규씨 힘내세요.

  18. 모진놈 2009.04.01 02:49 address edit & del reply

    난 사실 명박이나 유인촌이 스티븡유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맨날 삽질하는 그들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그러려니.....

    옛말에 모진 놈 옆에 있으면 벼락 같이 맞는다던데....
    누가 모진놈인지는 몰라도 그 중에 모진 놈이 있을 것 같다능 생각이.....
    제발 벼락은 뭐하나.....
    하늘이시여.

  19.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09.09.27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대로 된 용서를 구했다면 모를까 저건 조삼모사니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거지요.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2009.09.28 06:35 신고 address edit & del

      진정성이 결여된 사과는 의미가 없는 법이지요. 참 인간관계라는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일대일이나 일대 다수이거나 모두 말이지요.

  20. 하늘 2011.09.02 14:34 address edit & del reply

    둘다 뭐 잘한게 있어야 옹호라도 해주지.. 정치판을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씁쓸하네요.

    작정하고 저지르는 자들을 위해 그럴 수도 있지 ~ 용서해라 ~ 독하네 ~ 이 따위
    말이나 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원...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사나..?

  21. 스티붕 똘추 2011.09.02 17:18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새낀 왜 또 메 인 에 나 와...재 수 없 게.. 옹 호 하 는 유 빠 들 은 나 가 디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