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 19:10

갈갈이 이효리와 다니엘 헤니가 던져준 '패떴'의 즐거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다니엘 헤니편이 방송되었습니다. 잠자리 순위를 뽑는 그들의 순서에서 행해진 첫사랑에 대한 추억담과 다니엘 헤니의 매력적인 노래는 '패떴'팬들에게는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이었을 듯 합니다.

대본은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때

대본 파동의 가장 큰 타격은 '패떴'이었지요. 이젠 논쟁은 접고 보여지는 그대로를 즐겨야할 때인 듯 합니다. 매주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대본'만 떠올린다면 더이상 '패떴'의 재미를 느낄 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팬들이 느끼는 배신감(출연하는 스타들의 재치가 대본에 의한 웃음이었다는 배신감)을 제작자들도 충분하게 이해하고 있을 듯 합니다. 출연진들도 여러차례 초창기 대본이 나왔던건 사실이지만 대본은 그저 가이드 역할뿐이었다고 하니 믿어야 하겠지요.

분명한건 현재 보여지는 '패떴'을 있는 그대로 좋아할 수있느냐의 문제일 듯 합니다. 지정된 시골 마을을 찾아 패밀리들이 '주워진 일들을 수행하고 게임을 하고, 밥을 지어 같이 먹고, 함께 잠을 자며 일어나 다시 아침 준비하고, 남겨진 일과 게임을 수행하는 그들만의 패턴속에서 던져지는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더 이상 '패떴'은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이런 고정된 패턴속에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속에서 즐거움을 던져주는 '패떴'은 게스트의 가치가 그 어느 방송보다 크게 좌우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스트가 출연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의 평가가 달라질 수있기에 게스트 의존도를 어느정도 조절하느냐는 '패떴'의 장수여부를 판단해 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가장 큰 변화의 축은 게스트이고 이런 게스트는 2주에 한번씩 새롭게 등장하니 그들의 새로움은 2주에 한번씩 온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기존 패밀리들의 캐릭터들과 새로운 게스트들과의 조화가 '패떴'의 흥행을 좌우하니 말입니다.

큰 인기만큼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떴'. 그들만의 그들의 '패밀리가 떴다'가 이 큰 고난을 견뎌내고, 새롭게 시청자들에게 평가 받을 수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이겨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들은 프로니까 말이죠.

계륵된 김종국, 패밀리 만들기 작전

일부 시청자들에 의해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김종국에 대한 '패떴'의 캐릭터 만들기는 제법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름 자리잡기 쉬울듯 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자기만의 색깔을 내보이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에게는 '진정한 패밀리로서의 위상'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작진들이나 출연진들도 알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김종국 패밀리 만들기'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어색남녀'라는 형식으로 이효리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요. 더불어 이번주까지 3주 연속 잠자리 순위 7위에 뽑히며 '칠종국'이라는 그들만의 패밀리네임을 부여받은 김종국은 이로서 새로운 캐릭터 만들기 과정의 절반 정도는 넘어선듯 합니다.

그들 스스로 계륵 취급받는 김종국을 느끼는 그대로 취급함으로서 진정한 '패떴'만의 패밀리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지요. 게임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던 김종국은 게임도, 그만의 매력도, 유머감각도 '패떴'에서는 인정받지 못한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표류하는 김종국을 구하기위한 패밀리들의 노력은 어느정도 성과를 얻어가는 것이란 생각이, 오늘 방송을 보니 또렷해지는 듯 합니다. 멀쩡하지만 뭔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그만의 캐릭터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합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김종국의 패밀리내의 캐릭터가 고정되고 팬들에게 인정받아야지만 '패떴'의 장기 흥행 레이스에 순풍을 탈 수있을 듯 합니다.

갈갈이 이효리와 다니엘 헤니가 보여준 게스트의 재미

기존에 출연한 게스트들과는 달리 미국 문화가 더욱 익숙한 다니엘 헤니의 출연은 색다른 의미를 전해주었습니다. 더욱 설 특집으로 마련된만큼 우리 전통 명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어느정도 역할을 수행해냈다고 보여집니다.

전통 한옥에서 패밀리들과 함께 설 준비를 하고 한복을 입고 뽐내기도 하고, 함께 잠까지 자는 것은 미국 문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우리만의 문화였습니다. 이런 문화를 체험했다는 것은 비록 방송용이기는 하지만 그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좀 더 알 수있게 해주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주 '패떴'은 이효리의 맹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지난주 '이효리 방송중 욕설 파문'으로 이효리 개인이나 '패떴'모두에게 힘든 시간들이었을 듯 합니다. 비록 욕설이 아니라는 전문가의 평가까지 이어졌지만 악재가 겹친 '패떴'에게는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을 듯합니다.

이런 효리가 다니엘 헤니와 함께 하는 아침 준비를 통해 그 '둘만의 시트콤'은 다양한 재미와 함께 '패떴'안의 이효리라는 인물의 의미를 돋보이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패밀리보다 '패떴'안의 이효리는 커다란 파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잠자리 선정전 다니엘이 부른 '노킹온 해븐스 도어'는 그 어떤 가수의 노래 이상으로 듣기좋았었습니다.
다니엘의 라면 스프를 넣는 장면은 이미 '대본논란'으로 신뢰를 잃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리얼이라 의심을 받기에 딱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진정성이 확보되었다면 무척이나 센스있고 재미있는 장면이었을텐데 말입니다. '대본파동'을 털어내버리자고 이야기했음에도 이런 굴레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저역시 아직 그 불신의 틀안에 갇혀있는 듯 합니다.

기존 8명과 게스트 1인을 포함한 9명이 매주 비슷한 분량의 웃음을 뿜어내지는 못할 겁니다. 그러다보니 도드라지는 패밀리에 밀려 계속 보이지 않는 멤버가 생겨나는 것이 현재의 '패떴'의 모습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참여하는 패밀리들의 역량을 돋보이게 할 수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는 노력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함께하는 패밀리들이 모두 돋보일때 가장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패떴'의 운명이기에 패밀리 모두가 돋보일 수있는 운영의 묘가 그 어떤때보다 필요한 시기일 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빅뱅의 '탑'이 출연하지요. 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을 듯 합니다.


* 마이데일리와 아시아경제 사진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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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놔 2009.02.02 01:25 address edit & del reply

    대본파동 와닿네.. 대본보든 안보든 무슨상관이냐고 생각해왔건만..난 정말 효리와 헤니 모습 귀여워서 므훗하고 있었는데 대본 가능성을 몰랐네.. 그럼 정말 반감되는건데..반감이 아니라 제로지 제로야..하긴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토종 한국사람도 라면스프에 목숨거는 넘 흔치않고 그런사람은 진정 다양한 버전의 국을 맛본 사람일텐데..

  3. 네임 2009.02.02 02:41 address edit & del reply

    효리랑 헤니 당번된거 대본스럽고 작위적임... 헤니는 어떻게 아침 당번이 될줄 알고 스프를 가져온걸까ㅋㅋㅋㅋ 난 진짜 리얼을 보고 싶다

  4. 알까기 2009.02.02 03:09 address edit & del reply

    한낮 예능 프로그램일 뿐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ㅎㅎㅎ

  5. 참.. 2009.02.02 04:22 address edit & del reply

    복잡하게들 사시네요..예능 프로인데..교양프로보듯 분석하고 얄궂은 눈초리로 보고 ...진짜 리얼하는 프로가 도대체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이젠 재미없어 안봐요 BlogIcon 라임 2009.02.02 04:36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작년여름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젠 너무 억지 설정에 지쳐서 못보겠드라구요. 저도 이제 일박이일로 넘어가게됏다눈 --;;

  7. 흐음 2009.02.02 07:53 address edit & del reply

    스프에서 자꾸 대본냄새 난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다니엘 매니저 한국인입니다. 처음으로 출연하는 버라이어틴데 다시보기도 하고 웃길려고 많이 준비했겠지요. 옷도 준비했는데 스프 준비못했겠어요. 다시보기 몇번해도 스프계속나오는데. 신혜성편을 생각해 보세요.그때 스프때문에 얼마나 빵빵터졌는지..효리가 요리하다보면 부엌에 한번정도 갈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때가 그타이밍이구요. 다니엘 엄청 유머러스한데.. 모두들 알유젠틀CF속 헤니만 생각하는듯.. 아무렴 대본 그날 아침에 나눠주는데 저 장면 위해 슈퍼가서 신라면 사왔겠어요?

  8. 흐음 2009.02.02 08:04 address edit & del reply

    자다 바로 일어나서 몸개그 하는거 노력이 가상하지 않나요? 꼭 까나리 먹어야 하나? 그리고 게임은 게스트 그외 밥할사람 1명을 뽑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게스트로 나와서 밥도 안하면 정말 몇장면 못나오는거자나요. 그런점에서 동방신기 밥안한건 정말 안타까움..다들 게스트의 의외의 모습 보고싶지 않으세요? 전 이번편을 통해 "갈갈이 다니엘"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던데.. 외국인이라고 못어울릴줄알았는데.. 그런점에서 어려워하지 않고 막다루는 효리에게 한표주고싶네요.

  9. 흐음 2009.02.02 08:05 address edit & del reply

    시간대도 다른데 자꾸 1박2일 언급하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패떴도 보고 1박도 봐요. 아니면 주말에는 1시간밖에 텔레비 못보시나? 1시간만 티비 보고 나머지는 공부하나?
    주말에 스트레스 풀려고 티비 보는건데, 저건 대본, 저건 가식 이러고 티비보면 스트레스 더 쌓이겠네요. 무슨 시청자분석가도 아니고..난 재미있게 봤는데 꼭 재미없게 봤다고 말해야 할것 같은 의무감이.. 댓글들이 정말 세뇌시키네요..

  10. 대본이 떴다 2009.02.02 08:10 address edit & del reply

    효리와 헤리가 주는 즐거움이 아니라 대본이 주는 즐거움이겠죠

  11. ㅋㅋㅋㅋㅋㅋ 2009.02.02 08:23 address edit & del reply

    대본냄새가 뭔냄샌지맡아나봤음?ㅋㅋㅋㅋㅋ나도 패떳재미없어서 안보지만 너무 욕하는거아니야? 진짜 그 연예인들 몇천씩받고 그런짓하는거 나도 맘에안들지만 그전에 걔네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했는지는 니네가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빅뱅이니뭐니 못생기고 밥맛없어서 재수없으려니 했건만 걔네들 6년동안 연습했고 얼마나 힘들었는지알고나니까 욕도못하겠더만ㅋㅋㅋ패떳이 대본있다는거 기사안떳으면 너네 웃으면서 봤겠냐? 누구안티니까 뭐 꼬치꼬치 캐가면서 꼬투리 집어내서 욕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스텝들은 작가들은 PD들은 대본막짜나? 있는머리 없는머리 다 캐가면서 짜는게 대본이겠지 너네들 웃음주려고 자기들 돈버려고 노력해서 짠대본ㅋㅋㅋ그런대본냄새 맡아보기나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본냄새 대본냄새 그러는데 너네가 직접 대본냄새 맡아보면 그런욕짓꺼리 입에서 튀어나오지도않을껄?

    • zzzz 2009.02.02 10:13 address edit & del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2. 인조잉간 2009.02.02 08:23 address edit & del reply

    발민망 효리야 존나게 힘내!
    궁민영금 잘내고

  13. .... 2009.02.02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유재석은 살고싶으면 패떴을 버려야한다. 다니엘헤니의 라면스프신은 정말 대본냄세가 팍팍 시궁창이더라,

  14. 고요한너울 2009.02.02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거라면 시류의 기세를 파악하시고 글을 썼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패떳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전부 댓글로 파악되어 지네요. 일단 대본유출로 인한 신뢰성 상실로 패떳의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지배적인데, 필자께서는 뜬금없는 파편의 유희거리를 소재로 사용하셨네요. 좀 더 이슈될만한 문제를 제기하셔서 독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글을 썼으면 합니다.

  15. 대본냄새 작렬 2009.02.02 15:41 address edit & del reply

    "패떴"대본 공개 사건 이후로 신뢰감이 급격이 떨어졌는데 어제 방송보고 나니
    더더욱 실망되더군요.
    모 방송에서 이효리씨가 대본은 가이드일 뿐이고 나머지는 리얼이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는 모습을 보고 일단 그 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헤니와 같이 아침밥 짓는 모습은 정말이지 어쩌면 저렇게 짜여진 각본대로
    연기를 할까싶을 정도로 어색하기 짝이 없더군요.
    대본은 가이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출연자의 애드립으로 엮어간다지만,
    대게탕 끓이면서 맛을 보던 중에 헤니가 라면스프를 꺼냈다는 건 이미 짜여진 각본이 있었다는
    말이고, 효리씨가 부엌에 소금을 가지러 간 사이에 헤니가 스프를 넣는 장면은 누가 봐도
    짜고치는 고스톱의 냄새가 역력했습니다.
    아무리 순수한 눈으로 리얼버라이어티라고 생각하면서 보려고 해도 쓴웃음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참, 나!
    패떴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다니엘 헤니씨까지 욕먹이는 것 같아 참 안타깝더군요.

  16. 미소1004 2009.02.02 16:26 address edit & del reply

    대본 때문에 말 많은데 대본 문제에서는 1박2일이나 무한도전도 빠져 나갈수 없다고 보는데...왜?패떴만 가지고 트집을 잡죠?? 패떴 이야기만 나오면, 이때다..!! 하고 개미떼처럼 몰려와서 난리들인데... 참 한마디로 어이없어요 하지 않은 욕했다고 난리치지를 않나ㅎㅎ 참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상대 트집 잡아서 깎아내리고 짓밟아 놓으면서 희열을 느끼고 그런 짓 그만 좀 하죠...!!

    • 고요한너울 2009.02.02 16:50 address edit & del

      매번 앵무새같은 발언만 하시네.. 지겹지도 않은가..
      요점은 대본의 유는 이타 프로그램에도 존재하지만 그 수위의 초점에 맞추고 있는 거잖아요. 그것도모르고 볼멘성 소리를 하시는거 보면 답답하외이다.

  17. 아쉽다` 2009.02.02 18:56 address edit & del reply

    거짓말 아니고 대본 "거의"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난 다음부터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특히 이효리... 이천희도 점점 식상해져가고... 무엇보다 다니엘 헤니 라면스프 넣는거 보곤 채널돌림... 1박2일 기다리기 힘들어서 패떳보는 수준이지만, 도저히 못보겠음. ㅎㅎ

  18. 핑핑 2009.02.02 23:05 address edit & del reply

    시대에 뒤쳐지는 평가로군요. 별다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이효리는 패떳에서 최고다! 라고 주장하는 모습도 공감이 잘 안 되구요. 앞으로 좀더 정확히 분석하는 요령을 연습해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14 11:00 address edit & del

      무슨 시대에 뒤쳐지는 평가까지야 ㅋㅋㅋ 완전진지하넼ㅋㅋㅋ 웃겨

  19. 핑핑 2009.02.02 23:15 address edit & del reply

    패떴의 딜레마 초입은 대본공개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본방이 재방 같은 같은 패턴에 슬슬 재미나 기대치가 떨어지는 이유죠. 밥짓고 스프 넣고 긴장감 제로가 된 순위선정.. 맨날 똑같은 것만 하는데 당연히 물리죠.

  20. 펑펑 2009.02.03 02:4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시트콤 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어요.
    그래서 어차피 처음부터 배우 중심으로 캐스팅도 했고...
    1박2일이나 무한도전은 대본 없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90% 연출이나, 70% 연출이나...
    그래도 작가의 각본은 패떴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무한도전은 프로듀서의 편집과 주석이 좋고...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26 03:5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재밌는댓글 잘 읽었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