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4. 07:19

강심장 2회, 독사과 베어문 이승기의 연예인 가십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심장' 2회가 방송되었습니다. 1회와 다름없이 많은 게스트들이 북적거리는 상황에서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많은 인트로를 거쳐 본 방송은 시작되었지요. 지난주에도 그랬지만 이번주에도 출연만하고 왜 나왔는지 모를 게스트들을 뒤로 하고 몇몇 연예인들만이 주목 받는 '강심장'이 되었습니다.

이미테이션 연예인 붐

1회때는 '지드래곤'을 패러디하더니 2회에서는 '2NE1'을 패러디한 붐은 '강심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게스트들 중에 눈에 띄일 수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있다는 것만으로 그는 이미 고정으로서 가치를 스스로 인증했지요.

앞으로도 붐의 이미테이션은 지속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주에도 20여명의 연예인들이 출연했습니다. 그들중 1회에 이어 2회에도 등장한 연예인들은 일단 고정 가능성이 높은 이들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런 고정들은 어느정도 방송분량도 확보하고 있는 셈이기도 하구요. 더불어 그들의 활약이 곧 '강심장'의 활력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 고정화되어가는 그룹속에서도 붐은 가장 돋보이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강호동역시 붐이 돋보이는 활약을 계속 펼쳐주기를 노골적으로 바라는게 보이지요.

이번주 화제의 중심은 지난주에 이은 'YG 2탄 2NE1'의 예능 첫 출연이었습니다. 그동안 노래하는 그녀들만 보다 이야기를 들을 수있었다는 것은 즐거움이었을 듯 합니다. 첫 출연이니만큼 많은 준비를 했던 것으로 보여졌지요. 더불어 박봄과 산드라 박이 26살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동안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녹화중에는 나온듯 하지만 '2NE1'의 압권은 막내 민지 몫이었지요. 어렸을때부터 춤하나로 자신의 재능을 만개시켰던 그녀가 예능 첫 방송에서 '에로 민지'라는 닉네임을 얻어낸것은 큰 성과일 것입니다. 다음주에 누가나와도 '이미테이션 붐'의 활약은 계속 되어질 듯 합니다.

2대 강심장은 이의정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강심장'을 뽑는 그들만의 레이스는 이어집니다. 강한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영, 인순이, 구하라, 니콜, 낸시랭, 솔비, 브라이언, 문세윤, 주비트레인, 타블로, 김효진, 이특, 은혁, 유채영, 홍석천, 2NE1등 총 21명이 출연한 그들은 두번째 강심장이 되기위해 나름대로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

뭐 문세윤의 경우 잠깐 나와 한마디를 했지만 정확히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그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저 자리를 채우기 위해 등장한 방청객과 다를바없는 연예인 세트였습니다.

제작진들은 낸시랭과 솔비가 지속적으로 티격태격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강심장'내에서 하나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기를 원했지만 그들은 그런 욕구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했죠.

브라이언의 멀어진 친구 환희에 대한 발언도 듣는 과정에서, 너무 자기 위주의 이야기로 전달되어 또다른 오해가 생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도 브라이언의 언어 구사력은 완벽해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홍석천이 오랫만에 방송에 나와 자신이 커밍아웃한 연예인임을 중간 중간 알려주는 멘트로 아주 짧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홍석천의 치타와 연기하다 상처를 받은 이야기, 현영의 비디오 촬영에 얽힌 솔비와의 사연, 이젠 하나의 팀이 된 듯한 붐과 붐을 추종하는 이특의 이야기. 뒤를 이은 붐의 의도된 발언으로 추측되는 러브스토리까지. 그들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그저 연예인 가십정도의 내용들을 본인이 나와 소개하는 형식에 불과했습니다.

이의정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짠해지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벌써 형식화된 프로그램의 틀이 왠지 반갑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웃고 떠들다 마지막으로 가면 감동을 선사하는 형식으로 마무리되는 틀을 그들은 마련했습니다. 첫회에도 그랬지만 두번째에서도 오랫만에 공중파에 출연한 이의정의 눈물겨운 사연을 '강심장'으로 뽑으며, 그들의 래퍼토리를 모두 보여준셈입니다.

이승기를 위한 이승기쇼?

오프닝때부터 그랬지만 '강호동' 중심의 '강심장'혹은 투MC를 위한 '강심장'이 아니라, '이승기를 위한, 이승기의, 이승기에 의한 강심장'이 되어가고 있음을 이번 회에는 더욱 노골적으로 보여준 듯 합니다.

더블 MC 체제에서 누구하나에게 기우는 형식은 그리 권장할만하지 않습니다. 균형이 무너지면 처음의도와는 달리 쇼가 변할 수밖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초기라고는 하지만 너무 이승기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작태는 승기에게도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나름 강호동도 노력은 하는 듯 하지만 이승기가 더욱 남으니 문제입니다.
오늘 방송된 2회에서도 방송은 '2NE1'과 이승기를 위한 '강심장'이었다는 생각을 하셨을 듯 합니다. 이승기를 좋아하고 '2NE1'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 보다 값진 쇼는 없었겠지만, 그들만의 쇼는 아니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그나마 1회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균형감이 있기는 했지요) 

'이승기쇼'에서 준비한 아이돌 특집이라는 타이틀로 '강심장'이 진행되었다면, 그 누구도 이 방송을 탓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방송의 포맷은 이승기가 메인 MC가 되어 아이돌을 위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강심장의 뜻을 이야기하자면,

강심장은?
심장이 쿵쿵쿵쿵! 가슴이 두근두근!
당신의 심장을 뒤흔들 강력한 이야기!
당신을 웃음 짓게 하고, 눈물 나게 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당신의 심장을 뒤흔들 강한 이야기만이 살아남는다!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심장이 쿵쿵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피와 살이 되는 값진 이야기들이 나오는 쇼였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송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점점 흥미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식상함은 단 두번의 방송으로 고착화되어버렸습니다.(SBS 가을개편의 특징인지 몰라도 300 역시 식상함이 문제이지요) 

파일럿으로 진행되었던 이경규의 '토끼대결'이 추구하는 토크와 끼의 경연과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강호동이 살아야 역설적으로 이승기가 빛이 납니다. 이승기의 방송 분량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강심장' 자체의 생명력은 그만큼 약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블루칩 이승기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과도한 노출을 하게 되면다면, 더불어 식상한 이미지가 덧씌어질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승기가 보여주는 방송에서의 모습을 좋아하기에 '강심장'을 보기는 하지만 참 한심해져가는 방송이 아닐 수없습니다.
모든 가치가 시청률로 반영되는 것만은 아니지요. 시청률이라는 잣대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그들이 이야기하듯 '피가 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을 전달해주기 위해서는 좀 더 세밀한 관심과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현재로서는 절망스러워지는 식상한 쇼에 불과하니 말입니다.

* 전송과 관련해 포스팅에 문제가 있어 삭제 후 다시 보내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 SBS, 아츠뉴스 사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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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8
  1. 비오는아침에 2009.10.14 09:10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씨를 많이 아끼는 입장에서 강심장 투입은 여전히 씁쓸하지만
    2회는 1회보다는 다소 안정적이고 덜 들뜬 분위기 같던데요.
    1회보고난후에 맘이 쓰여서 편할수가 없었거든요.
    아마 스브스는 이승기라는 브랜드를 최대한 이용하겠지요.
    그게 님의 글처럼 식상할까 걱정은 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언제나 자기가 맡은일은 늘 프로답게 잘 해나가는 이승기이니
    기대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그저 응원하고 지켜봐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2. 친절한 달진씨 2009.10.14 09:56 address edit & del reply

    1회보다는 다소 나아졌지만 아이돌을 내세우고 이승기를 내세워 노골적으로 시청률을 끌어내려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아직도 프로그램의 확실한 색깔은 없는 것 같고요.
    인기로 보아 톱을 달리는 이승기이지만 들꽃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순수하고 은근히 질기고 강인한 모습이 좋은데... 그래서 시청자들이 승기가 나온다고 하면 채널을 다른 데로 돌리지 못하는 게 사실이구요. '청정해역' 이승기라는 별명이 달리 나온 게 아니지요. 그런데 그런 승기의 이미지가 강심장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연예인들은 다소 신비화되었던 승기를 그 자리를 통해 색다르게 만나는 듯하여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들은 마음이 편치만은 않아요.

  3. ㅎㅎ 2009.10.14 11:13 address edit & del reply

    1회 보다는 재밌더라구요...저또한 이승기가 강심장 같은 프로를 왜 하려는걸까 하고 우려했었어요....지금도 사실 걱정스럽구요....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어린 나이인 이승기가 편한길로 가려고만 하지 않고 도전하려는 모습이 걱정스럽지만 지금껏 스타로 오르기만 하면 몸값올리려 신비주의로 돌아서는 다른 스타들과는 다른 행보인지라 좋아보이기도합니다....근데 단 2회 방송한걸 두고 어찌나 쉽게들 판단해서 악플들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지ㅠㅠ 유재석 이휘재도 첨부터 잘하진 않았어요....일단 이승기가 화면에 비치면 어찌나 환하게 웃는지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는 연예인이지라 염려하는것 처럼 자주 나온다고 해서 지겹거나 하지는 않을듯해요...연예인들도 노력해야겠지만 시청자들도 시간을 두고 좀 기다려주는 너그러움을 가졌으면하네요

  4. 이승기는 너무 거품이에요 2009.10.14 12:05 address edit & del reply

    누난 내여자라니까 이후에 히트곡도 없고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이 잘 나와서 그렇지 연기 어색했습니다
    근데 시청률 70%의 사나이라면서 띄워주죠
    1박 2일에서는 황제라고 하구요
    근데 왜 그 황제가 찬유직후 나온 앨범으로 1위한번 못해보고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나요?
    이게 이승기의 거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기회를 통해 이승기의 거품이
    빠지고 이승기가 본인의 현실을 직시하고 더 노력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요새 1박 2일에서 이승기 말투가
    약간 거만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 blak 2009.10.14 14:05 address edit & del

      저는 그래서 일박 안 봅니다.
      가요계의 양대거품 이승기와 몽이 둘 다 나오거든요.

    • 공정한 비판을 2009.10.14 14:37 address edit & del

      황제라고 한건 그냥 1박에서의 별명이구요 ㅋ 가요 순위 1위 못하면 전부 거품인가요...꾸준히 롱런하는 가수들도 새앨범 내고 1위 못한적 많아요...이승기는 거품소리 안들으려면 계속 1등만해야 하는건지 ㅠㅠ 제가 볼적엔 이승기는 이미지가 좋아서 오래도록 꾸준히 인기있을 스타일이예요...물론 님 같이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남녀노소 팬층이 두꺼운 이승기이니 님이 바라는 그 반대로 아주 오래가는 연예인이될거예요...그리고 이승기 만큼 노력하는 연예인이 어딨다고 아무리 싫어한다해도 그건 아니네요

    • 풋! 2009.10.14 15:19 address edit & del

      깊갤에서 왔습니까? 왠지 너무나 많이 듣던 소리군요. 그놈의 거품...오래도 가는군요. 그리고 거만하다고요? 당신의 마음,시선이 삐뚤어져서 그렇게 보이는걸 왜 이승기 원망합니까? ㅉㅉㅉ

    • 글쎄요 2009.10.14 15:22 address edit & del

      1박에서 이승기의 말투가 약간 거만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전 별로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요? 뭐 '로망' '대세' 이런 말도 본인 입으로 하는 것 보다는 옆에서 형들이 놀리려고 하는 말이고, 본인 입에서 나오는 경우에는 대본에 써 있는 말인 경우가 많고 웃기려고 하는 경우에는 꼭 뒤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이더군요. 인기와 상관없이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 2009.10.14 16:05 address edit & del

      결혼해줄래는 음반한장 안팔리고도 히트쳤구요.
      찬유는 첫주인공이였기에 완벽할순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황제라고 하는건 1박 처음나왔을때부터 황태자다 황제다하면서 형들이 부르는 말이였어요. 1위 못한다고 다 거품인가요?승기는 항상 노력하고 겸손하기로 유명합니다.승기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앞으로 계속 지켜보세요..거품인지 아닌지..

    • 관심이 지나치면 .... 2009.10.14 18:54 address edit & del

      어떤 발라드가수가 이승기처럼 히트곡이 있는지 따져 묻고싶다.. 2집타이틀도 공중파에서 1위했고 3집도 다 1위했는데..자기들이 모르면 히트곡이 없다하니 기가막힐 노릇이네 ㅋ 연기자도 연기가 어색하니 뭐니 하는세상에 까고싶으니 연기가어색하니 어쩌구 저쩌구. 시청률 잘나오면 운이좋아서 잘나오고 안나오면 니가잘못해서 안나오는 어쩌구니없는 사람들 참 기가차다. 보는사람들은 칭찬이라구는 하나없이 무조건 남 잘되면 배아퍼 난리난리. 거품이면 각종인기 조사에서 그 유명한 탑스타들 물리치고 1-2위를 지키는지 참 나원.. 웃긴다 정말 잘나가면 어떻케든 까고싶어 미치나봐 ㅋ

    • 맞는 말 2009.10.14 20:03 address edit & del

      이승기 완전 거품!!!

    • 18:54분에 쓴 분께 한 마디 2009.10.14 20:06 address edit & del

      이승기가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말고 히트곡이 뭐가 있죠? 이 두 곡 말고 빅히트한 곡이 있다고 보이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도 2집, 3집 실패로 보지 않습니다만 대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표에서 1~2위?
      그거 이승기 팬들이 했겠죠 아닌가요?

      초반 강심장 방송되기 전만 해도 강호동쇼로만 알려졌을 때 평점 완전 바닥이더니 이승기도 합류한다고 하자 평점이 8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승기 팬들도 웬만한 아이돌 팬 못지 않게 활동 많이 합니다

    • -- 2009.11.04 16:24 address edit & del

      히트곡이많다고해서좋은것만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처음주연인데어떻게완벽하겟어요?
      연예인도인간입니다.많이연습하고노력해야겠지만
      헛점이있을수있어요.그리고황제라는별명이꼭1등하고
      그래야얻는별명인가요?그리고이승기씨이번앨범
      2주연속1위하셨습니다.그리고 거만이라는표현이
      당신에게는어떤기준인지모르겟지만이승기한테는
      어울리지않는것같네요. 너무열심히하려는게좀오버됬
      을수도있지만 적어도제눈에는이승기가노력한다는건
      확실한거같네요.

    • 말투가 2009.11.21 15:47 address edit & del

      거만해진건 잘...모르겠던데요ㅋㅋㅋ
      그거야 느끼는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너무 단적으로 몰고가지 맙시다! 승기도 열심히 하려고 하다보니까 그런거겠죠ㅋㅋ 좋게 보려고 하면 한없이 좋게보일수도 있는데 안좋게만 보시나봐요^^;;

  5. 강호동이 밀어주는거임 2009.10.14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강호동이 이승기를 밀어주고 또 이승기도 거기에 따라서 잘 해주고 하니까 그런거지
    이승기 인기에 묻혀갈려고나 강호동이 밀리는게 아니거든요
    아직 전 mc잘본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보는건데 그정도면 훌륭하죠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잘 못 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승기는거품이라고 쓴님 황제라고 한거 그냥 웃길려고 그렇게 한건데 그걸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되죠

  6. 참,, 2009.10.14 13:50 address edit & del reply

    이승기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1회때는 거의 강호동이 전체적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보였지요,, 방송이 끝나자마자 이승기가 하는게 뭐냐며 닥달?하는 블로거들,,넘쳐났어요, 초보 mc로서 못한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근데 이번엔 많이 나왔다고 뭐라 하는건가요? 그럼 이승기는 도대체 뭘 어쩌라는겁니까? 사람이 까고 싶으면 뭐로든 못 까겠냐만은... 참,, 암튼 어제 2회 강심장은 1회때보다 더 정리 된 느낌이었고 타 싸이트에서도 재미있단 얘기들 많더이다,. ㅋ시청률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ㅋ

  7. 참 그렇네요.. 2009.10.14 14:25 address edit & del reply

    님 글에 공감합니다. 노출이 잦을수록 이미지가 소모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고. 이승기 본인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결정을 내린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뭐, 결과가 좋든 나쁘든 이승기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8. 제작진들. 2009.10.14 15:17 address edit & del reply

    제작진들이 좋은 비판들은 참고해서 조금씩 쇼를 손보았으면 합니다. 뭐 무조건 최악이다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기저기 조금씩 변화만 주면 괜찮은 토크쇼가 될수있을듯해요.

  9. 선정적인방송을.. 2009.10.14 16:07 address edit & del reply

    게스트들의 뜬금없는 발언들 거친 발언 4차원적인 이해안가는 캐릭터들...공감이 형성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또 초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가족들이 다같이 대화하며 보는 시간이고 또 방송 참 길더군요 1시간30분이라는 장시간 방송이지않나요. 대신에 출연진에 더욱 힘써주시면 좋겠어요...20명 이상이나 되는 좋은 게스트들 모셔두고 아이돌에만 치우쳐진 방송분량이 너무 잔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배칠수,전영미,김승현씨 이런 수준급 게스트들도 많잫아요..이런분들 모셔놓고 방송한다해도 엠씨경력 몇년입니까 호동씨 잘버티실수 있잫아요? 캐릭터정해주고 대본주고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은의견보단 나쁜쪽으로 의견이 많이올라와 있네요. 그만큼 기대를 했다는 것이겠죠.

  10. 프로그램은 맘에 안들지만... 2009.10.14 16:1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이승기4집듣고 팬이된 사람이라서, 저런 프로나온다했을때 괜히 걱정되고,안보면되는데 보면서 걱정하고, 특히 1회때는 정말 씁쓸하더라구요...프로그램자체가 맘에 안드니...그래도 정말 이승기 때문에 보는데요, 2회보니깐, 그래도 프로그램이 약간의 안정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나마 볼만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이승기이미지 소비에 대해서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요, 그래도 전 연예인이 신비주의 따지는것 보다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깨져도 보면서 배워나가는 23살 청년의 모습이 좋습니다. 그중에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요.그리고,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위에서 너무 띄워줘서 오해를 사는일이 많은거 같아요,
    그 선을 좀 분명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그냥 주저리 써봤어요. 글 잘읽고 갑니다.

  11. 응원하는자 2009.10.14 21:05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 곳에서든 승기는 열심히 하는모습이 제일 보기가 좋습니다..그리고 깍듯이 예의바른모습도 좋구요,,또 어떤일이든 어떤 곳에서든 환하게 웃어주는 그 웃음이 좋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낼 수 있는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좋은 프로그램이든 아님 너저분한 프로그램이든 자신의 몫을 다 하고 응원을 받든 쓴소릴 듣든 그건 승기에게 피가 되고 살이되는 기회가 될 거라는 판단이 듭니다. 저는 거품이 아직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라도 많은 사람들 속에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그 속에서 자신을 소비하며 자신을 잃어버리며 작은 거품이라도 생겨버릴까 정말 걱정되더군요..제발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꿋꿋이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노래 1등 안해도 어떻습니까? 꼭 1등 해야만 인기 있는거는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좋아하고 그 노래에 울고 웃는다면 그거로도 충분히 노래하는 승기에게 큰 위안과 기쁨과 자긍심이 될거라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하며 함께가겠습니다.. 이승기 화이팅 ^^

  12. df 2009.10.15 00:2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강심장 재미있게 보고있는 한 시청자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보고잇습니다.

    근데.. 좀... 문제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많은 게스트분들 모시고 토크하는데..

    너무 인기위주로 편집하시는 거 같습니다..

    거기 나오신분들은 편집 당하려고 나오신게 아니잖아요..

    다 바쁘실텐데.. 강심장을 위해 나와주신 분들이잖아요.... 편집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어떤사람은 두~세번정도 이야기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한 마디도 하지않습니다.

    강심장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에 한번도 비춰진 적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게스트분들 모시고 인기위주로 편집하시면.. 많은 게스트분들 모실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에 한번도 안 비춰질 바에 안나오는게 더 낫죠....

    게스트 인원을 줄이던가. 아님 골고루 내보내주셧음 좋겟습니다.

    많은 게스트분들 모시고 하실꺼면 그분들 한번씩 이야기 할 수있도록

    편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 중심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16 15:43 address edit & del reply

    시간안에 모두 소화 못하는 게스트 숫자만 어떻게 좀....

  14. sd 2009.10.19 07:41 address edit & del reply

    승기,호동님 강심장 화이팅 !!!!!!!!!!!!!!!!ㅠㅠㅠㅠ

    강심장 피디님 부탁드립니다..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두 MC를 위해서라도 게스트수 줄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sd 2009.10.19 07:41 address edit & del reply

    승기,호동님 강심장 화이팅 !!!!!!!!!!!!!!!!ㅠㅠㅠㅠ

    강심장 피디님 부탁드립니다..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두 MC를 위해서라도 게스트수 줄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0 10:31 address edit & del reply

    새로운 포멧이라서 그러지, 앞으로 자리를 잘 잡겠져

    • Favicon of https://dramastory2.tistory.com BlogIcon 자이미 자이미 2010.01.20 13:00 신고 address edit & del

      시간이 지났는데도 변화보다는 안주를 택하고 시청자들고 처음과는 달리 많이 떠나는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