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자별 2013QR3 14회-김병욱의 자가복제 종결은 고경표와 여진구의 몫이다1 감자별 2013QR3 14회-김병욱의 자가복제 종결은 고경표와 여진구의 몫이다 하연수의 부상으로 주 4회 방송이 2회로 진행되었던 가 이번 주부터 원래 계획대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틀이 구축되고 인물들 간의 관계가 확장을 해간다는 점에서 감자별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김병욱 피디의 자가복제는 아쉽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꺼내 쓰는 김병욱표 자가복제; 진아를 향한 민혁과 홍버그의 사랑이 기다려지는 이유 우여곡절 끝에 수동의 집 차고 한 쪽에서 생활하게 된 진아 모녀에게 그곳의 삶을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우유부단한 수동의 형식적인 "불편하지 않으세요?"와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말씀 하세요"라는 발언들은 선자를 분노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차가운 차고 한 쪽에서 생활하는 것은 그들에.. 2013.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