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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5

강병규와 유승준 혹은 스티브 유의 사과 외면하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뜬금없는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한때 최고의 가수로 유명세를 치뤘던 유승준을 '조선'계열의 여성조선이란 여성지에서 인터뷰를 한 내용이 기사화되었던 것이지요. 더불어 도박 혐의를 받았던 강병규가 2년형을 구형받으며 선처를 호소했다는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들에 옹호보다는 많은 이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전혀 다른 사안으로 국민들의 미움을 받았던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신뢰가 사라진 공인의 모습은 초라하다 연예인들은 공인입니다. 공인이란 개인이란 위치보다 훨씬 높은 도덕적 책임이 뒤따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둘은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질타를 받.. 2009. 1. 24.
답이 없는 강병규 진실을 숨긴채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초호화판 연예인 응원단 문제로 아직까지도 몰매를 맞고 있는 강병규에게는 결정타가 터졌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밝혀진바에 의하면 필리핀 카지노 영상을 통해 국내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억원을 가로챈 업자들이 구속되면서 밝혀진 다양한 도박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그중 강병규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그의 연예인으로서 생명력은 이제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총 16억원중 4억원을 잃었다고 하니 그의 연예인으로서의 생명력은 이제 다했다고 해도 좋을 듯 하지요. 더불어 어제 방송되었던 MBC 뉴스후에서는 강병규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그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밝혀냈습니다. 뭐 이미 다양한 언론들을 통해 공개된 사실이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1. 숙박료 논.. 2008. 11. 16.
믿음 사라진 강병규와 연예인응원단의 진실게임 논쟁:소통부재를 외치다!!  최근들어 연예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이 그렇게 좋지 못하지요. 잦은 사건사고들이 원인이 되었기도 하겠지만 그동안 그들이 누려왔었던 알게 모르게 있어왔던 특권의식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라고 이야기해도 좋을 듯 합니다. 소통없는 그들만의 리그 스타들은 스타들만의 세계를 살아가려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요. 직업적인 이유로 인해 어느정도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도 보장받아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불거진 두 가지의 사건을 통해 그들의 그들만의 폐쇄성이 주는 소통의 부재를 생각케 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응원단으로 불거진 사건과 그 사건 이후의 그들의 대처방식에서도 국민들과 그들간의 시각차가 얼마나 다른지 모두들 느끼고 있을 듯 합니다. 더 나아가 국감장에.. 2008. 10. 30.
흥청망청 연예인 원정단-유인촌 장관과 강병규, 그리고 국민들의 서로 다른 시각들 이번 특감의 최대 쟁점은 조금은 허탈(?)하게도 연예인응원단의 흥청망청 원정 응원인 듯 합니다 이미 여러보도들을 통해 2억원이 넘는 지원금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원정응원을 다녀온 연예인들이 원정기간동안 국가지원금 2억여원을 가지고 특급호텔과 스파등에 돈을 썼다는 논란으로 시끌했습니다. 유인촌 장관과 강병규 - 국민들이 무엇을 알고 있든 항상 그이상이야!!?? 이에 직접적인 당사자인 기획자 강병규와 유인촌 장관은 서둘러 반박 인터뷰를 내놓았습니다. 또 "하루동안 내 입장을 정리하느라 시간이 다소 걸렸다"며 "국민들이 화를 내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나랏돈으로 흥청망청 썼다는 잘못된 소식이 결국 국민 정서와 감정을 상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알려진 바가 사실이 아니라는.. 2008. 10. 24.
강병규와 연예인응원단 흥청망청 원인은 현정부의 전시행정의 극치이다!  강병규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응원단의 베이징 올림픽 호사스런 응원원정에 대해서 질타가 이어지도 있다는 기사입니다. 연예인들의 초호화여행을 정부가 앞장서다니! 과거 MBC 사장 출신인 민주당의 최문순 의원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강병규를 단장으로 김나운, 조여정, 임성훈, 미나, 김용만, 윤정수, 주영훈 부부등 연예인 포함한 42명의 일행들이 베이징에서 열흘 동안 사용한 경비가 2억여원에 달한다는 내용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5성급 호텔에 투숙하며 숙박료만 1억 1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사용했으며, 식비로만도 수천만원을 사용하면서 정작 올림픽 응원단이라는 명칭과는 맞지 않게 응원에는 소홀했음이 밝혀지며 그들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직하고 스포츠 토토에서 2억 1천만원.. 200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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