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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착 논란2

한서희가 아니라 YG와 경찰의 유착이 핵심이다 YG 아이콘 리더인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비아이는 사과문과 함께 팀을 탈퇴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YG는 비아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이제 비아이 사건은 YG와 상관없다는 선긋기가 완료되었다. 승리와 버닝썬 사태가 불거지자 YG가 취한 방식이 이번에도 작동되었다. 아무런 논란이 없는 기획사라면 당연한 조처로 여겨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YG라는 상황이 달라진다. 대중들에게 YG는 비아냥거리는 별명이 존재한다. "YG=약국'이라는 조롱이 일상이 되어버릴 정도로 마약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다. 버닝썬 사건에서도 YG가 개입되었다는 주장들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물론 YG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이들은 그리.. 2019. 6. 14.
스트레이트-양현석 성접대 의혹 논란보다 중요한 유착논란 YG 수장인 양현석이 성접대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문제이지만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는 없다. 버닝썬 논란과 관련해 승리와 유인석 등 핵심 인물들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구속도 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윗선 수사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경찰과 버닝썬의 유착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발표한 경찰이다. 클럽과 관련 지역 경찰의 유착 의혹은 수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경찰의 조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 경찰의 발표 이후 버닝썬과 아레나를 복제한 유사 클럽들이 다시 오픈하고 성행 중이다. 승리만이 아니라 YG 수장인 양현석이 직접 성접대를 주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물론 양현석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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