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괴물을 잡다 괴물이 된 윤 장관;1 펀치 12회-진짜 괴물이 된 최명길과 펀치를 날린 김래원, 이제 시작이다 윤지숙의 환하게 웃고 있는 TV 화면에 펀치를 날리는 박정환은 분노했습니다. 부당함이 지배하고, 그렇게 지배된 부당함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권력이라는 사실이 모두를 분노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현실과 드라마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이 거부할 수밖에 없는 지독한 권력의 민낯은 입니다. 괴물을 잡다 괴물이 된 윤 장관; 괴물 윤지숙의 잔인한 웃음, 적과 동지가 따로 없는 권력 쟁투의 장 마지막 펀치를 준비 한다 이태준은 "국민이 곧 성역이다"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가장 비난을 받아야 하는 존재인 이태준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윤지숙의 분노와 조바심이 커질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모두 알고 있는 이태준이 청와대를 향한다면 모든 것은 몰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 2015.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