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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2

PD수첩-MB 형제와 포스코 2부 리튬 자원 외교 실체를 파헤치다 이명박 형제가 포스코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왔는지 최근 집중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명박근혜 시대 언론을 통제한 이유는 이런 거대한 사기극이 발각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MB의 자원외교 패턴이 포스코의 자원외교에 그대로 재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그래서 중요하다. 국민 기업 포스코의 몰락; 이명박 일가의 탐욕이 빚은 절망적 현실, 리튬 자원 앞세운 10년 엄청난 돈이 사라지고 있다 포스코 논란은 끝이 없다. 정민우 전 포스코 대외협력팀장의 용기 있는 고발 후 내부고발자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영원한 비밀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보다 많은 포스코 내부에서 문제를 재기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용기를 내야만 한다. 포스코는 상징적인 기업이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던 대.. 2018. 3. 28.
PD수첩 MB형제와 포스코 시크릿 사라진 13조는 누가 챙겼나? 도대체 이명박 일가는 얼마나 많은 국고에 손실을 입힌 것인가? 다스는 그저 구멍가게 수준이었음을 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포스코를 지배하며 이명박과 이상득이 13조가 넘는 현금이 사라졌다. 그 돈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알 수도 없다. 자원외교의 한 꺼풀을 드러냈을 뿐인데 그 금액만 13조다.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작도 안한 사자방 비리;MB 형제와 포스코, 국민 기업 포스코를 몰락으로 이끈 주범은 누구인가? 충격의 연속이다. 방송이 되는 동안 과연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모든 시청자들이 했을 것이다. 그저 풍문으로 떠돌던 수많은 소문들이 실제 벌어지고 있었던 현실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이명박은 다스가 문제가 아니라 '사자방 비리..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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