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내식 대란1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기내식 대란 사과에 하청업체는 없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여전하다. 비행기를 타는 이유 중 하나로 기내식을 꼽는 이들도 있을 정도로 이는 중요하다. 특히 장거리 여행에서 기내식은 당연함이라는 점에서 이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다면 항공사 자격이 없다. 대한항공 총수 일가 논란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은 착잡함으로 다가온다. 기내식 대란은 남탓;아시아나항공 김 사장 사과문에도 하청업체 대표 죽음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기내식 공급 업체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저가 항공 기내식을 공급하던 업체가 3개월 단기 계약으로 아시아나항공과 계약한 것부터 문제였다. 1일 3천 식이 전부인 업체가 1일 3만 식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기 때문이다. 다단계 구조로 된 기내식 공급 계약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에 있던 ㅎ업체 .. 2018.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