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억 잃은 성동일이 변수1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진실 앞에 선 이민호와 전지현, 기억 잃은 성동일이 변수 지루하다. 그리고 진부하다. 아직 4회나 남았지만 그 과정과 여정에 긴장감이 없다. 이는 아쉽다. 아무리 이민호와 전지현이 등장한다고 해도 이야기의 밀도가 높지 않으면 지루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박지은 작가는 를 정점으로 추락하고 있는 느낌이다. 기억을 잃은 마대영; 준재의 하얀 거짓말 알게 된 심청, 악마를 자청한 치현과 눈 먼 일중의 답답한 믿음 특별한 이야기가 없는 에서 오늘 핵심은 준재와 아버지인 일중의 만남이다. 자신이 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버지와 대립하는 아들의 이 관계는 결국 보다 큰 위기를 만들고 화합 하게 하는 이유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등대의 전설처럼 간절하게 원하면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 준재는 어머니인 모유란과 만나게 되었다. 청이가 자신의 .. 2017.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