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길복순 일베 논란의 점철1 전도연 매력마저 망친 길복순 변성현 감독의 일상이 된 일베 스타일 전도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는 어린 조카를 위해 엄마를 자처한 억척스러운 반찬가게 여주인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돌아온 드라마 속 전도연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길복순 “사람 죽이는 건 심플해. 애 키우는 거에 비하면” ‘청부살인’이 본업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인 MK ENT. 소속 킬러 ‘길복순’(전도연)은 ‘작품’은 반드시 완수해 내는 성공률 100%의 킬러이자, 10대 딸을 둔 엄마다. 업계에서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에이스지만, 딸 ‘재영’(김시아)과의 관계는 서툴기만 한 싱글맘인 그는 자신과 딸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퇴사까지 결심한다. MK ENT. 대표 ‘차민규’(설경구)의 재계약 제안의 답을 미룬.. 2023.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