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명수1 삼총사 2회-송재정 인물편람 끝내고 본격적인 시작 알렸다 인조시대 삼총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는 2회 만에 주요 등장인물들을 모두 등장시켰습니다. 왕과 실질적인 권력의 핵이라 자처하는 김자점, 그리고 청 최고의 무사 용골대와 소현세자와 첫 사랑이었던 미향까지 모두 등장하며 이제 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물편람은 이제 끝났다; 조선시대 삼총사 시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외세의 침략에 가장 힘겨운 왕위를 이어가야 했던 인조. 그런 인조와 다음 왕위를 이어갈 소현세자의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신문물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조선을 생각했던 세자의 죽음. 그 죽음에 대한 의문보다는 아쉬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하는 소현세자와 삼총사의 이야기는 그래서 흥미롭습니다. 박달향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삼총사 중 하나가 소현세자라는 사실을 가장 중요.. 2014.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