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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유영철 연쇄살인마 시대가 찾아왔다 국내에도 살인이 목적인 범죄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연속살인이 아닌 연쇄살인마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이 드라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봐도 다르지 않을 듯하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전면에 깔고 다양한 연쇄살인범들이 연이어 나온 시대가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프로파일러라는 분야가 무엇인지 현장에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 출발한 이들의 여정은 순탄할 수 없었다. 그저 현장에 나가 범인을 잡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인식만 있던 시절 범죄자의 마음을 읽고 범인을 잡는 기술을 만드는 이들에 대한 시선이 차가운 것은 당연하다. 그나마 팀원들의 노력으로 1년마다 생존해가며 명맥을 이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할 정도다. 프로파일링 기술은 복잡한 사회에서 더욱 절실한 조직이.. 2022. 1. 29.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악의 마음 읽는 김남길, 빛나기 시작했다 악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이들은 자칫 그 악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상대를 알기 위해서는 상대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악인이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악의 마음을 읽는 행위는 쉽게 생각할 수 없다. 범죄행동분석팀이 생겨났지만, 면피를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어설플 수밖에 없었다. 소낙비만 피하자는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창고에서 팀원들도 부족한 상황에서 일들을 해나가는 것이 쉬울 수 없다. 겨우 신입인 우주(려운)가 들어오기는 했지만 세명이 범죄분석을 하는 것이 쉬울 수 없으니 말이다. 비록 창고에서 시작했지만 하영과 영수는 공식적으로 범인과 면담할 수 있어 좋았다. 하영이 비난을 무릅쓰고 범인을 만나 면담한 것과 달리, 경찰 조직에서 공식적으로..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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