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통령이란 국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1 쓰리데이즈 16회-손현주가 남긴 명대사,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동휘 대통령은 폭탄을 가지고 김도진 회장을 만나러 갑니다. 자신의 목숨을 던져서라도 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면 차라리 그걸 선택한 대통령은 그래서 시청자들을 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은 자신을 위한 자리가 아닌 국민을 위한 자리라는 사실을 드라마 는 강렬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폭탄을 품은 대통령, 그것으로 충분했다; 대통령이란 국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손현주가 남긴 명대사 너무 강렬하다 폭탄을 실은 트럭을 양진리 곳곳에 배치한 김도진은 오직 자신의 탐욕을 채울 기회만 찾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김도진에 맞서 이동휘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을 생각합니다. 자신이 죽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안전이라고 확신하는 그는 진정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가 리더.. 2014.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