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바이를 지나 그리스로 향한 진격의 할배들1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 최지우 기우를 재미로 바꾼 짐꾼 남매 활약 이서진과 최지우가 에 함께 한다는 점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할배들의 여행에 그들이 대체해 그들만의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함께 여행을 했던 박근형마저 첫 방송 전에 최지우의 합류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기우일 뿐임을 방송은 잘 보여주었습니다. 나영석 사단의 진가가 드러나다; 두바이를 지나 그리스로 향한 진격의 할배들, 서진과 지우 두 명의 짐꾼 제대로 통했다 톰과 제리는 여전히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훈훈한 선남선녀인 이서진과 최지우가 함께 하면서 흥미로운 로맨스가 나올 것이라 추측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이미 에서 최지우에게 큰 관심을 보여 왔었던 서진이라는 점에서 그리스 여행에서 이들의 로맨스는 더욱 특별함으.. 2015.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